주체108(2019)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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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8일 12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일제히 묵상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쳤습니다.

조국의 최북단 온성군 풍서리로부터 분계연선마을 개성시 평화리에 이르기까지, 서해의 비단섬에서 동해의 알섬 등대마을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어촌, 학교 등 모든 단위에 조기가 드리워져있었습니다.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오르는 경모심을 안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태양상들과 영생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현지지도사적비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았습니다.

정각 12시,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였습니다.

도로와 궤도우를 달리던 자동차, 기관차들과 도시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고동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엄숙히 묵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