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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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구역이 자랑하는 지도교원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유진아기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구역이 자랑하는 지도교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락랑구역교원재교육강습소 지도교원 리영숙동무는 구역이 자랑하는 실력가이고 수많은 모범교수자들과 재간둥이들을 키워낸 훌륭한 교육자입니다.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45년세월 변함없이 교육사업에 혼심을 바쳐가고있는 그를 두고 구역의 교육일군들과 교육자들 누구나가 진심어린 존경을 표시하군 합니다.

강원도 안변군의 산골마을에서 태여난 그는 당의 은정속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교원양성기관을 거쳐 교양원으로 일하게 되였습니다. 불타는 탐구열, 향학열을 안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된 그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높은 실력으로 보답할 열의밑에 이악하게 노력하면서 지식의 탑을 더 높이 쌓아나갔습니다.

주체70(1981)년부터 락랑구역교양원양성소(당시) 지도교원으로 사업하게 된 그는 구역안의 모든 교양원들을 우리 당에서 바라는대로 높은 실력의 소유자들로 키우는데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교양원들을 새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들로 키워냈으며 구역의 많은 교양원들이 시는 물론 전국적인 유치원부문 교수경연과 교수방법토론회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도록 했습니다.

당의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는 구역의 학령전어린이음악교육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음악교육의 질적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으며 이 과정에 지난해에만도 10여건의 가치있는 새 교수방법들을 창안도입했습니다.

영숙동무는 어린이들의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적극 찾아내여 꽃피워주는데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온 훌륭한 원예사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는 구역안의 수많은 유치원들을 쉬임없이 오가면서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자기가 직접 찾아내고 품들여 키워 전국적인 경연과 시적인 경연무대들에 내세웠습니다.

승리3유치원, 정백2유치원을 비롯하여 락랑구역안의 여러 유치원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과 아동음악방송예술축전 등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고있는데는 영숙동무의 성실한 노력의 땀방울들이 짙게 슴배여있습니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교육초소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리영숙동무,

그는 오늘도 교육으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해가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될 일념안고 교육사업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유진아기자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