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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이 시간에는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국애, 이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자기 일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알뜰하게 꾸리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확립해나가는 여기에 바로 조국애가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사람들이 거리와 마을, 직장과 학교를 잘 꾸리는것과 함께 그것을 언제나 깨끗하게 거두도록 하여야 합니다.》

150일전투가 한창 벌어지고있던 주체98(2009)년 6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단천마그네샤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일군들로부터 마그네샤크링카생산에서 우리 식의 생산체계를 실현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화물생산의 주체성을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설비를 완성하여 이 공장에서 먼저 받아들였다는데 그렇게 놓고보면 이번에 내놓은 우리 식의 새로운 내화물생산설비의 조상은 단천마그네샤공장인셈이라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다는 더없는 긍지감으로 하여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장종합모형사판과 생산공정직관도들을 보아주시며 생산실태를 료해하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습니다.

영문을 알수 없어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한 어조로 공장사판실에 전시하여놓은 직관도들을 잘 만들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공장의 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들이 충분한 설명이 없이는 리해하기가 힘들게 만들어졌다는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직관도는 공장일군들의 거친 일본새를 그대로 보여주고있었습니다.

직관도뿐이 아니였습니다.

어느 한 직장앞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장주변을 둘러보시며 직장앞에 있는 건물은 오래된 건물같은데 낡은 건물들은 다 헐어버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자책감으로 하여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공장을 현대적인 마그네샤크링카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여러차례 공장에 찾아오시여 일군들에게 공장이 규모가 없고 환경이 깨끗하지 못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깨끗해질수 없고 좋은 제품도 나올수 없다고 하시면서 공장구내를 알뜰히 거두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었습니다.

이윽고 직장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낡은 생산건물들을 점도록 바라보시다가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생산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줴버려서는 안됩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생활환경을 꾸리는 문제는 단순한 실무적문제이기전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에 귀착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확고한 사람일수록 생활환경을 더욱 알뜰하고 깐지게 꾸려나가는 법입니다.

결국 공장실태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뼈에 새기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전개하지 못한 이곳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고있었습니다.

생산일면에만 치중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공장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지 못한 자책으로 하여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습니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에 특별히 관심을 돌려 모든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150일전투기간 단천마그네샤공장을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얼마나 중요하였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행생산과제도 아닌 이 사업을 150일전투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목표로 정해주시였겠습니까.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에는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보다 문화적인 환경을 마련할 결의가 불타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