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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미래를 짓밟는 썩고 병든 사회 일본 (1)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어린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새 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미래를 짓밟는 썩고 병든 사회 일본》, 이런 제목의 해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미성년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특수사기사건으로 적발되는 소년들의 수가 증가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실례입니다.

얼마전 일본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특수사기사건으로 적발된 20살미만의 청소년은 750명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급증하였습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특수사기범죄에 의한 피해액은 356억 8 000만¥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아들 또는 손자로 가장하고 고령자들로부터 돈을 사취하는 특수사기범죄는 주로 미성년들에 의해 저질러지고있습니다.

그들이 친구나 선배의 꾀임에 넘어가 범죄집단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영영 빠질 길이 없습니다. 폭력배들의 위협으로 하여 범죄의 나락에서 헤여나오기 힘들기때문입니다.

경찰이 학교와의 련계를 긴밀히 한다, 비행을 저지른 소년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지만 범죄는 줄어들기는커녕 날로 늘어나고있습니다.

일본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행위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적발된 아동학대사건이 1 380건에 달했는데 그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어린이는 1 394명이나 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2017년에 비해 각각 21. 3%, 19. 3% 증가한것으로서 사상 최고기록이라고 합니다.

긴박성을 띤다는 리유로 보호를 받은 어린이는 4 570여명, 학대의혹이 있다는 리유로 아동상담소에 통고한 18살미만 미성년은 8만 250여명에 달하였습니다.

오사까부에서는 지난해 학대를 받은것으로 보이는 18살미만의 미성년이 약 1만 1 120명에 달하였는데 5년째 련속 전국적으로 최고를 기록하고있습니다.

아동학대행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있습니다. 지난해 각종 류형의 학대로 인한 미성년피해자수도 수많이 기록되였습니다.

아동학대가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일본에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고통을 주다 못해 살해하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습니다. 일본의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삶의 요람이 아니라 하나의 감옥이나 같습니다.

일본당국이 아동학대방지법 등의 개정안을 결정한다 어쩐다 하며 아무리 생색을 내도 그 식이 장식입니다.

일본에서 미성년범죄가 늘어나고 아동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는것은 사회제도자체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일본은 지옥이며 아동학대행위가 만연하는 일본사회의 인간증오사상과 개인리기주의는 고질적인 악습입니다.

 

지금까지 《미래를 짓밟는 썩고 병든 사회 일본》, 이런 제목의 해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