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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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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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어머니날과 더불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이번에는 《어머니날과 더불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날!

이 부름은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으로 새겨져있습니다.

결코 어머니들의 명절이여서, 어머니로부터 피와 숨결을 받아안은 자식이라는 도의감으로서만 새겨진 부름이 아닙니다. 어머니날에 절세위인들의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기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1961년 11월 1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어릴 때에 어머니한테서 배운것은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는다고, 우리들이 제일 오래 기억하고있는것은 어머니가 해준 말씀, 어머니의 모범이라고 하시며 자식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그 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습니다. 그날의 뜻깊은 연설을 구절구절 새기며 온 나라의 어머니들이 자식교양의 새로운 눈, 새로운 분발심을 가지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시고 이날을 그 어느 명절 못지 않게 의의있게 경축하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날을 제정함에 앞서 그와 관련한 세계적인 자료들도 전면적으로 알아보시고 일군들에게 어머니날에 대한 정확한 리해를 주시였으며 어머니날을 국가적명절로 제정하고 명절을 의의있게 쇨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여 어머니들의 명절을 온 나라의 축복속에 경축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어머니날이 제정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녀성들은 물론 어머니를 둔 자식들모두가 기쁨과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더우기 어머니날을 앞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열렬한 애국의 마음과 지극한 모성애를 지니고 민족의 대, 선군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녀성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정령이 발표되자 온 나라는 한층 더 뜨거운 열기로 들끓었습니다.

이르는 곳마다에 명절분위기가 차넘치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충정으로 강성국가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대회장에 모여왔습니다.

대회참가자들속에는 젖먹이어린이를 업고 참가한 대표들도 있었습니다.

대회기간 숙소에 탁아소를 차려놓고 운영하는 전례없는 조치가 취해지게 되여 애기어머니들도 다른 대표들과 함께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회의와 참관도 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은정속에,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기간 가슴뜨거운 화폭이 이 땅우에 펼쳐졌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일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대회참가자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우리 어머니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가장 값높은 삶을 수놓아왔다고 높이 평가하시고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온 나라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한생의 간절한 소원을 푼 꿈만 같은 행복에 격정의 눈물을 쏟는 대표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헌신분투할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습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거리와 마을, 조국보위초소와 학교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은 끝없는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 어머니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습니다.

그날 저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은 국가적으로 새로 제정된 어머니날입니다.

어머니날을 휴식일로 하도록 하였는데 모두 좋아하고있습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축하엽서를 팔아주도록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어머니에게 축하엽서도 보내고 어머니와 함께 식당에 가서 식사도 하고있습니다. 보통강고기상점에 있는 식당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식당들에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러 온 사람들로 꽉 찼다고 합니다.》

그러시고는 어머니날은 녀성들의 날과 다르다고, 어머니날에는 자식들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묘소에도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자식들이 어머니들의 은공을 매년 잊지 않고 되새겨보도록 어머니날을 제정해주심으로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부터 이 나라의 어머니들을 축복해주시여 조국의 만년대계를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녀성존중의 아름다운 화원을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어머니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도록 해주시며 전설같은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고계십니다.

인류가 문명시대를 맞이한 때로부터 오랜 력사가 흘러 지금은 지구상 그 어디에 가도 녀성존중, 남녀평등, 녀성우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지만 우리 녀성들, 어머니들을 따뜻한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미래를 보살펴주는 그런 령도자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심장에 삶의 진리로 메아리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날과 더불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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