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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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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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대세에 부합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시사해설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대세에 부합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범죄적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습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상전과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와 제40차 《군사위원회회의》를 열고 《북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 《〈4D작전개념〉리행지침승인》이니,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련합방위태세강화》니 뭐니하며 침략적인 군사적공모결탁놀음을 벌려놓았습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으로써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를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로 더욱 고조시켜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상전과 함께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은 기본목적은 북침작전계획을 보다 완비하여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자는데 있습니다.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론의의 초점이 《동맹의 포괄적미싸일대응작전개념 및 원칙의 리행지침》에 집중되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4D작전계획》의 수립을 공식발표한것만 놓고도 잘 알수 있습니다.

《4D작전개념》이란 공화국의 이른바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탐지, 방어, 교란, 파괴》 등 4단계로 진행되는 북침선제타격방안입니다.

그것을 요약하면 군사위성과 고고도무인정찰기, 첨단레이다와 감청체계 등을 통해 상대측의 미싸일발사동향을 탐지한 후 요격미싸일로 요격하고 다음 지휘, 지원시설을 타격하여 상대측미싸일의 정상적인 조종기능을 교란시키며 마지막으로 이동식발사대와 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잠수함, 핵 및 미싸일시설을 선제타격하여 상대방의 미싸일공격을 최종적으로 저지시킨다는것입니다.

지난 4월에 있은 제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4D작전개념》을 보다 구체화하여 《작전계획》으로 완성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에 이어 이번의 년례안보협의회에서 호전광들은 《4D작전계획》의 수립을 공언하고 그것을 《작전계획 5015》에 반영하여 앞으로의 합동군사연습들에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작전계획 5015》는 《북의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의 공격적제거》를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4D작전계획》까지 반영된다면 《작전계획 5015》는 그 실행수단과 수행방식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히 도발적인 침략전쟁각본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모의판에서 론의된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계획》이라는것도 종당에는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흉악한 계책의 산물입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있지도 않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공화국에 대한 모험적인 선제공격계획을 추진하고있다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습니다.

지금 북남관계는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침략기도를 버리지 않고 동족을 해치려고 피를 물고 날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 의해 또다시 악순환을 초래할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계속 열을 올린다면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며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남조선당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세에 부합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하며 외세와의 북침전쟁공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합니다.

 

 

 

시사해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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