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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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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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더 높이 울려퍼지는 시대의 송가(1)

11월 16일 어머니날이 왔습니다.

이 나라 천만자식들은 고맙고 훌륭한 어머니들에게 어떤 축하의 선물을 드릴것인가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소박하고 정서깊은 우리의 어머니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진정을 담아 불러주는 축하의 노래를, 자식들과 함께 부르는 추억의 노래, 사랑의 노래, 행복의 노래를 제일 좋아할것입니다.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우리의 어머니들도 자식들도 제일먼저 듣고싶고 부르고싶은 어머니에 대한 송가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입니다.

그럼 《더 높이 울려퍼지는 시대의 송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입니다.

> 본 문 <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은 자식을 위한 헌신을 천품으로 지닌것이 어머니라고 말하군 합니다.

하기에 어머니들은 귀밑머리 희여질때까지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생겨난것입니다.

하다면 어이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은 하많은 어머니송가들중에서 《나의 어머니》를 내 나라의 가장 훌륭한 어머니송가로 그토록 가슴에 새기고 절절히 부르는것입니까.

노래 《나의 어머니》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으시고 학창시절에 창작하신 명곡입니다.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나를 품어 키우신 나의 어머니

만가지 소원을 헤아려보시며

조선의 고운 꿈 꽃피워주셨네

어머니의 생은 뿌리와도 같습니다. 세월의 눈비도 광풍도 이겨내며 거목을 떠받드는 뿌리처럼 어머니는 일생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칩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들이 겪은 고생을 다 합쳐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헤치신 고생과 한생 맞으신 눈비에 대비할수 없습니다.

백살구꽃은 해마다 피여나건만 수난의 땅에서 피여나는 백살구꽃은 설음과 눈물의 꽃으로 안겨오던 회령에서 이 나라 어머니들의 모성애가 어떻게 짓밟히는가를 뼈아프게 절감하신 김정숙동지이시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머니들이 눈물없이 사는 그날을 안아오시기 위해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항일대전에 용약 나서시였습니다.

사랑하는 일가분들을 다 잃으신 몸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신것만으로도 어머님은 강하시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백두광명성을 민족앞에 안아올리신것으로 하여 더욱 위대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어머님과 너무도 짧은 혈연의 정을 나누신것을 뼈아프게 새기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도 부어줄수 없는 뜨거운 정을 받아안으신 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머님께서 백두밀림에 울리신 총성을 들으시던 그때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갈 백두산장군의 넋을 새기시였고 어머님과 함께 애국의 땀을 바치신 보통강개수공사장에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알게 되시였으며 소나무우거진 만경봉에서 아름다운 조국산천에 대해 말씀하시던 어머님의 음성에서 위대한 스승의 가르치심을 들으시였습니다. 정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명곡에 담겨져있듯이 온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조선의 고운 꿈을 꽃피워주시였습니다.

인류음악사에는 어머니의 꿈을 실은 자장가를 명곡으로 지어 후세에 유명해진 음악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력사는 온 나라 어머니들과 자식들의 심금을 깡그리 틀어잡는 어머니의 노래, 걸출한 녀성혁명가의 영생송가를 지은 음악가나 위인을 알지 못합니다.

노래 《나의 어머니》에 용암처럼 분출하는 그 은혜 못 잊어 세월의 끝까지 수령님 받들어 한길을 가리라는 명구절은 커다란 무게와 깊이를 가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어머니의 참된 삶이 꽃펴나며 수령을 받드는 길에 천만자식들의 미래가 열린다는 심원한 철리를 우리 장군님께서는 10대에 벌써 시대의 명곡으로 밝히시였습니다. 혁명의 철리, 참된 사랑의 륜리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전우이시며     어머님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혁명생애에서 찾으시였으며 한평생 어머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선군혁명천만리를 헤쳐오시였습니다.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의 혁명생애와 고결한 념원이 뜨겁게 반영되고 민족의 위대한 아들이 어머님께 드리는 열화같은 사랑과 불타는 맹세가 절절히 굽이치기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는 어머니에게 드리는 송가의 정화로, 조선의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명곡으로 세기를 이어 높이 울려퍼지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더 높이 울려퍼지는 시대의 송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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