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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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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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판을 깨려는 불순한 목적》

시사해설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판을 깨려는 불순한 목적》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력, 교류 등 관계개선분위기가 마련되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한껏 북돋아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심사가 바르지 않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고약하게 놀아대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제40차 《군사위원회》회의와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를 열고 그 누구의 《침략》이니, 《도발》이니 하면서《동맹의 포괄적미싸일대응작전개념 및 원칙의 리행지침》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계획》을 기본핵으로 하는 16개 조항으로 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지금 미국내에서는 《북이 미국의 최대안보위협요소로 된다.》느니, 《불량국가》라느니 뭐니하며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어쩐다하고 복작소동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결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미국의 이런 고약한 심보는 비단 이번만이 아닙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에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주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한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습니다.

올해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자 합동군사연습은 《방어적》이며 《년례적》인것이기때문에 그만둘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끝끝내 강행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북과 남사이의 8.25합의이후 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준비가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그 리행에서 일련의 전전이 보이자 《북은 약속을 어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심리전방송이 북의 태도를 바꾸어놓는 <최대의 해법>》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모략방송재개에로 부추겼습니다.

묻건대 미국이 해마다 조선반도주변에서 벌려놓고있는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한 합동군사연습이 과연 방어를 위한것이며 그것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보장에 도움이 되였는가 하는것입니다.

명백히 아닙니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북남관계악화를 몰아왔습니다.

결국 미국은 이번에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의 판을 깨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습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문제에서 해결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외세를 배격하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 굳게 단합할 때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민족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끼리냐 아니면 외세와의 공조냐 하는 립장을 똑똑히 밝혀야 할 때입니다.

공화국은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힘을 합쳐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

 

 

시사해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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