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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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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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졸작으로 되고 만 청와대작품


이번에는 《졸작으로 되고 만 청와대작품》,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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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공영방송기관인 《KBS》의 사장후보자리에 또다시 청와대측근이 선정되였습니다.

얼마전《KBS》방송회사 리사회는 11명중 7명 찬성으로 고대영이라는 인물을 사장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리사회의 결정을  현 집권자가 동의하는 경우 고대영은 3년임기의 사장자리를 타고앉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여 고대영이 사장후보로 등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리사회에서 그토록 압도적인 수로 당선될수 있었는지 그 내막을 파헤쳐보기로 합시다.

고대영으로 말하면 지난 기간 이 방송회사에서 보수집권세력의 끄나불노릇을 하면서 현 집권자와 그 부하들과 관련한 주요사건들을 축소은페시키고 《정권편파보도》를 하는데 앞장에 선 인물입니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리사회의 한 성원은《한마디로 말하여 그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바로 이런 맹수와 같은 기질로 하여 현 집권자의 눈에 들게 되였으며  청와대의 막후조종에 따라 리사회의 문턱을 넘을수 있게 되였다》라고 까밝혔습니다.

현재 《KBS》는 철저히 청와대의 집권유지의 도구로, 어용나팔수로 전락되여있습니다.

지금의 《KBS》사장도 보수세력이 집권초기부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언론들을 길들이고 어용화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주요언론기관들의 요직들에 악질보수분자들을 비롯한 저들의 앞잡이들을 들여놓을때 앉힌 인물입니다.

그의 임기가 끝나가게 되자  청와대는 공영방송인 《KBS》를 계속 장악하기 위해 또다시《락하산인사》를 강행했습니다.

또한 《KBS》리사회성원 11명중 7명은  여권인사들이며 나머지 4명만이 야권인사들로서 리사회 역시 청와대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고대영의 선출이 청와대의 작품이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뻔한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이 언론까지 《국정화》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파쑈적망동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바로 그것은 지난기간  현 집권세력이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보도기사들을 외곡날조하게 하고 저들 구미에 맞는것들만 내보내도록 하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소식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훼방을 놀다못해 진보적언론단체들을 강제해산시키는것을 직접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지금 고대영사장후보 발표는  남조선의 언론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의 강한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것입니다.

전국언론로동조합은 즉각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고대영은 보도의 공정성과 자률성을 전혀 기대할수 없는 인물이자 도덕성과 자질도 없는 그야말로 권력해바라기언론인의 전형》이라고 하면서 집권세력은 《공영방송〈국정화〉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또한 전국언론로동조합 《KBS》본부는 조합원총회를 열고 《〈정권〉의 꼭두각시 락하산사장을 거부》하는 롱성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본부중앙위원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청와대는 사장임명에서 손을 떼라.》, 《민중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청와대거수기리사들을 동원한 공영방송〈국정화〉시도는 실패할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였습니다.

이처럼 형식상 나마 리사회선출이라는 민주주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저들의 꼭두각시를 사장으로 내세우려던 청와대의 작품은 졸작으로 되고 말았습니다.

청와대의 언론장악책동이 계속되는 한 그것을 반대하는 민심의 불길은 앞으로 더욱 거세차게 번져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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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졸작으로 되고 만 청와대작품》,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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