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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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인권모략소동의 후과를 명심해야 한다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권모략소동의 후과를 명심해야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으로 전례없는 위기에 처해있는 남조선 보수당국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적대세력들과 작당하여 《국제형사재판소회부》니 뭐니 하면서 《북인권결의안》을 유엔에 공동제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습니다.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겨레의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북인권》모략책동은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로막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반통일분자들의 흉악한 속심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또다시 《공동제안국》으로 나서서 《인권결의》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뜀으로써 극악한 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습니다.

반공화국《인권》공조를 구걸하면서 허위와 날조, 모략으로 꾸며낸 자료로 《북인권결의안》제출을 극구 추동질한것은 바로 남조선보수당국입니다. 보수당국은 《인권》의 탈을 쓴 그 무슨 《조사위원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과의 면담놀음을 벌려놓다 못해 거짓자료들을 섬겨바치며 그것을 《인권결의》의 기초로 삼도록 하는 등 갖은 발악을 다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반역자, 배신자, 죄를 짓고 달아난 자들이 아무렇게나 줴치는 소리를 검증도 없이 《보고서》요, 《결의》요 하는것들의 자료적기초로 삼을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남조선보수당국이 미국과 일본, 유럽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에 추종하여 《인권결의》조작에 앞장선것은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영향력을 훼손하고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기운을 무마하여 통치위기를 극복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날이 갈수록 정치적혼란과 위기가 심화되고 인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과 로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드는 로동개혁을 비롯한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지배층내부싸움으로 수라장이 되고있는것이 오늘 남조선이 처한 현실입니다.

이처럼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남조선 보수세력은 《북인권소동》을 여론화 하여 저들에게 쏠린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는것입니다.

또한 남조선당국이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반공화국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북남사이에 모처럼 조성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북남관계가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요원인의 하나가 바로 북남관계개선의 기미가 나타날 때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입니다.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거들며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범죄적망동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습니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몰아오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각히 되새겨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귀중히 여기지만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온 겨레의 념원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에 대결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할것입니다.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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