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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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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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바람잦을 날이 없다

만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바람잦을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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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잦을 날이 없구만.》

이 말은《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을 따라다니며 그의 뒤시중을 해주고있는 측근들이 한탄하며 하는 말입니다.

참 이상한 말입니다.

그래도 김무성이라고 하면 《새누리당》내에서는 1인자이요, 또 다음기 여당《대통령》후보감으로 올라있어 서울바닥에서도 제노라는 인물인것입니다.

옛날에는 량반집 종들의 몸값은 그 주인의 품계에 따라 오르고 내렸다고 그쯤되면《내가 김무성댁 사람이요》하고 소리치며 서울바닥을 활개치며 다닐만도 하겠는데 오히려 풀들이 죽어 똥먹은 상들을 하고 있으니 이게 과연 어떻게 된 일일가요?

그러나 여기에는 그럴만한 곡절이 있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앉을자리 설자리도 제대로 구분못하고 할 말, 못할 말들을 망탕 해대고다니는 저들의 상전인 김무성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련이어 비발치는 속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자의 친, 인척을 비롯한 측근들의 각종 부정부패행위가 련일 드러나고있어 민심의 비난이 더욱 고조되고있기때문입니다.

글쎄 사위라는 자는 마약투약행위로 여론의 도마우에 오르고 또 처남이란 자까지 매부덕에 출세를 해볼 심산으로 마냥 《내가 〈새누리당〉대표의 처남》이라고 떠들면서 서울 서초갑에 출마의사를 밝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형편입니다.

여기에다가 지난 기간 김무성의 수행비서관직을 담당했던 자가 부산시에서 발주한 어느 한 공사장에서 무려 1억 5 000만이라는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죄로 체포구속되는 사건까지 덜컥 터졌습니다.

이쯤되니 어디가서《김무성댁 사람이요》하기만 하면 조소와 놀림을 받기 일쑤인것입니다.

상전을 잘못 만난《김무성댁》 사람들의 처지가 참으로 불쌍하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좀 눈을 굴린다는 종들은 똑똑치 못한 주인을 섬길바에는 다른 량반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있으며 그래도 소위 주인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는 종들은 제발 더 다른 조롱거리가 터지지 않기를 가슴을 조이며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공인하는바와 같이 《새누리당》이 온갖 사기와 협잡, 부정부패한 자들만이 모인 집합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성누리당》, 《차떼기당》, 《뢰물당》, 《돈누리당》, 《거짓부리당》, 《날치기당》등 온갖 오명이 다 붙어있는 그런 당안의  대표가 하는 짓이란 뻔한것입니다.

권력을 등대고 온갖 부정협잡으로 돈 빨아먹는 짓밖에 더하겠습니까?

오죽했으면 항간에서는 《새누리당》것들을 두고 《넥타이 멘 도적떼》라고 하겠습니까?

과거 제 애비의 친일행적이 계속 드러나고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추진하려는 《새누리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친, 인척을 비롯한 측근들의 퀴퀴한 부정행위까지 련일 폭로되고있으니 《새누리당》의 대표라는 김무성의 처지가 지금 어떠하며 그 앞날도 과연 어떠하리라는것도 눈을 감고도 환히 알립니다.

그러니 그 집의 처마아래서 하루하루 붙어사는 종들의 앞날도 뻔한것입니다.

그들에게 조언하건대 이제라도 하루 빨리 제 마련을 보는것이 상책일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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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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