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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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오삿갓》의 민심탐방(3)-《망》자진단(하)

이 시간에는 련속방송극 《<오삿갓>의 민심탐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 《<망>자진단》(하)입니다.

… …

리회장; 최작가님. 덕분에 점심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럼 《포럼》을 계속할가요?

모두; 그럽시다.

리회장; 이번엔 제 차례인데 전 절망을 선택하겠습니다.

《대선》후 지금까지 보여준 윤석열《정부》의 행태는 절망 그 자체라고 진단합니다.

우선 윤석열《정부》는 이전 《정부》시기 도입된 경제, 사회, 로동분야의 각종 주요《정책》들을 대거 페기하고있습니다.

이미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완화, 《주52시간근무제》 수정, 로조활동규제 대폭 강화, 《탈원전정책》 전면파기와 함께 원자력발전을 주요《경제정책》으로 규정하고 부동산규제조치를 모두 뒤엎는 등 저들의 《부동산공약》실현에 달라붙은것으로 해서 《문정부지우기》라는 비난과 반발을 불러일으킨것이 그 대표적사례들입니다.

특히 이전 《정부》의 《기본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을 전면부정하고 기업주도, 시장주도의 《성장정책》에 대해 력설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기업의 《자유와 창의》를 표방한 친재벌, 대기업위주정책을 의미합니다.

물론 잘못된 《정책》은 고치는게 옳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부정하고 페기하는 《닥치고반대》는 본질에 있어서 옳바른 《국정》수립을 위한게 아니라 《정치보복》의 한 형태입니다. 이전 《정부》가 작성한 《정책》들의 대거페기가 《정치보복의 서막》이라는 민심의 평이 우연하지 않습니다.

김선배; 그렇죠. 하기야 《대통령》후보시절부터 《문정권 적페수사》, 《대장동주범구속》을 내놓고 공언해온 윤씨이고보면 지금 벌어지는 상황은 별로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회장; 예. 《윤석열사단》을 부활시켜 《검찰공화국》을 만들며 그를 통해 《정치보복》을 단행하고 권력유지에 장애로 되는 모든걸 제거해버리는것, 바로 이것이 윤석열의 《국정운영로드맵》이라고 결론할수 있습니다.

윤씨는 취임직후 6개의 핵심비서관직 모두에 검찰출신들을 등용해 《대통령실》을 《검찰청의 부속실》로 전락시켰고 《대통령실》부속실장, 법무부장관과 차관, 통일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가보훈처》처장, 법제처장 등에도 검찰측근들을 대거 임명함으로써 《검찰공화국》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17일 강행한 한동훈의 법무부장관임명은 폭주하는 《검찰공화국의 신호탄》으로 락인됐습니다.

공작가; 옳습니다. 한동훈으로 말하면 윤석열이 2003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근무할 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지금껏 수족노릇을 해온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지요. 윤씨와 함께 검찰개혁을 앞장에서 결사반대해 한직으로 밀려났고 그로해서 이전《정부》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윤씨가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 《정치보복선언》 등의 강한 반발을 무릅쓰고 끝끝내 한동훈임명을 강행한데 대해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사단》을 전면배치해 현실화되여가는 검찰수사권완전박탈을 막자는데 있다, 《정치보복》이 기정사실로 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했습니다.

리회장; 예. 한동훈이 장관취임 다음날 벌린 대대적인 검찰인사가 그에 대한 명백한 반증입니다.

무려 43명의 검사장 및 차장급 고위인물들이 교체되였는데 이전《정권》시기 등용된 친문경향검사들은 모조리 수사일선에서 배제된 반면에 이전 《정부》에 앙심을 품고있는 윤씨측근들이 모든 주요핵심직들을 꿰차고앉았습니다.

최근에는 행정부와 《국정원》을 실지 통할하는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정보원 기획조정실장직에도 자기의 최측근들을 앉혔습니다. 허수아비총리와 정보원장마저도 단단히 틀어쥐고 좌우지하려는 윤씨의 기도를 명백히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미 검찰을 《검수완판》(《검사와 수사관의 완전한 판》의 준말)으로 만들고 행안부장관을 《숨은 측근》으로 임명해 경찰을 통제하는 상황에서 《국정원》마저 틀어쥠으로써 사법당국을 모조리 윤석열특수통라인》으로 교체한 셈이죠. 《검찰측근전성시대》라는 국민비난은 물론 지어 《대통령실》내부에서도 《함께 일한 사람만 쓴다.》는 불평이 무성하지만 민심따윈 안중에 없는 윤씨에겐 마이동풍입니다.

말그대로 《윤석열친정체계》의 수립, 《윤석열사단》의 화려한 부활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검찰친위대》의 《검찰쿠데타》가 본격시동중입니다.

검찰이 주축이 되고 모든 수사기관이 스스로 알아서 윤석열과 그 일가족, 측근과 《국힘》이 련루된 각종 부정부패의혹사건을 모조리 기각시키며 《무한충성경쟁》을 벌리는 반면에 이전《정부》인물들에 대한 무차별적 《정치보복》이 강행되고있지 않습니까.

최작가; 저도 한마디 끼웁시다. 얼마전 윤씨는 법무부안에 장관직속으로 행정부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검증기구를 내오는 개정안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본질에 있어서 윤씨의 분신인 한동훈에게 사법권한뿐아니라 행정부인사권, 다시 말해서 장, 차관들의 생사여탈권까지 쥐여준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윤씨의 오만이 지금 어느 지경인가를 직시해주는 단적인 사례가 아닐가요.

그러니 법무부를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한을 가진 《상황부처》로, 한동훈을 《소통령》으로 만들려는 시도라는 비난이 비발치는건 당연하죠.

사람잡이기질밖에 없는 윤씨가 집권장애물을 시초에 모두 제거해버리겠다는건데 그 최종목표가 리재명, 나아가 문재인이라는것쯤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공작가; 언제봐도 최작가님은 직통배기입니다. 단순명료하고 꾸밈없는 그 성격에 경의!

모두; 하하하

리회장; 제가 《정치보복》에 대해 장황하게 력설하는 리유는 그것이 윤석열개인의 복수심으로 볼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때문입니다.

물론 《정권》교체기 싹쓸이와 《정치보복》으로 임기를 시작하는것은 너무도 보편화된 일입니다. 제에는 관심없고 제밥에만 신경쓴다고 민생과 《국정》은 안중에도 없고 집권후 오직 권력기반구축에만 환장해 돌아가는 이 땅의 썩어빠진 정치풍토가 변할리 없다는걸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상 류례없었던 검찰 《대통령》의 《검찰공화국》질주는 온 국민에게 커다란 우려와 공포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정치인 특히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잔악한 정적제거는 기필코 파쑈적폭거를 동반하게 되고 사회를 반목과 질시, 분렬에 빠뜨리며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기 마련입니다.

예로부터 그 사람을 알려면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행정부와 사법당국을 모조리 측근들로 정비한 《윤석열최정예사단》의 《마녀사냥》예고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지금 강도높은 수사로 《국회》의원들을 협박하여 립법권마저 틀어쥐려는 윤씨의 현실화되는 권력질주, 독재통치시도가 우려를 넘어 민심의 절망감을 불러오고있습니다. 그래서 《절망》을 선택한겁니다.

김선배; 예. 회장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참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최작가도 한마디 할 때가 된듯한데… 왜 자신 없으신가요?

최작가; 원 무슨 말씀을? 회장님 끝나길 기다렸는데…

전 무지와 독선을 려과없이 드러낸 윤씨의 《대북정책》을 《경망》과 결부해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윤씨는 《북도발》, 《선제타격》을 시도때도 없이 입에 올립니다. 《대선》후보때부터 《대북선제타격》, 《북은 주적》, 《싸드》추가배치 등을 목터지게 고아댄 그로서는 이상할게 없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윤씨는 시력문제를 구실로 군복무도 못한 군미필자입니다. 군사문외한이니 《안보공약》하나 제 머리로 내놓을수 없어요.

하기야 줄줄이 읽어대는 《경제비전》발표도 제대로 못하는 정도인데 군사야 더 말해 뭘합니까. 무식을 자랑으로 여기며 후보전기간 기록갱신으로 세인을 놀래운 《망언제조기》의 두뇌수준 잘 알잖습니까.

공작가; 예. 다 압니다. 《비전》발표때 《프롬프터》작동안해 한마디도 못하고 2분동안 보여준 롱아연기!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그 《해프닝》 봤죠. 대본 써줘도 외울 능력있어야 입도 벌릴게 아닙니까. 《국가》장래 정말 걱정되는 지능지수라 민심이 얼마나 개탄했게요.

모두; 하하하.

최작가; 헌데 《선제타격》만은 확실하게 기억하고있어요. 북관련 말만 나오면 《선제타격》입니다. 아마 모두 친미분자, 강경보수로 구성된 이른바 《전문가》들이 작성해준 《대북공약》에서 그 표현만은 칼잡이기질에 제일 알맞는 모양이예요.

문제는 지금도 자기의 도발적망언이 불러올 후과를 전혀 가늠하지 못하고있다는겁니다.

지금 북의 군력이 어느 수준입니까. 전쟁억제력으로 표현하는 북의 타격력이 날마다 시간단위로 비약해 세인을 놀래우지 않습니까. 세계가 공인하는 핵보유국을 《선제타격》하겠다니 말이 됩니까. 이게 도대체 제 정신을 가지고 하는 소리나 말이예요.

제 푼수를 알고 말을 해도 해야죠. 어느 우화에선가 개구리가 황소를 이겨보려고 배안에 바람을 채워넣다가 배터져죽은 이야기가 있죠. 그런걸 보고 경망스럽다 하고 그렇게 죽은 개구리 보고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건 단지 《경망》으로 표현할게 못되고 완전절망수준인데 앞서 회장님이 《절망》을 정하다보니 제 어휘선택능력으로는 다른걸 더 못찾았어요.

리회장; 하하하, 최작가님의 《절망》을 도둑질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래서 매도 첫매 맞으라지 않습니까. 《톤》은 낮아졌어도 의미는 통하니 락심말고 계속하세요.

최작가; 군사가 뭔지도 모르는 윤씨가 지금까지 어느 정치인도 직접 주장하지 못한 《대북선제타격》망언을 늘어놓은것은 《대선》후보시절인 지난 1월 《신년기자회견》에서입니다. 당시 장모와 처 등 일가족속의 비리로 급락하는 지지률을 막고 보수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목적으로 처음 들고나왔죠. 헌데 《북도발》을 빌미로 한 《안보장사》로 단단히 재미본 후 아예 《선제타격》을 입에 물고살아요.

지난달 바이든과 벌린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한국형3축타격체계》확립, 《한》미합동군사연습확대,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미국핵전략자산의 《한》반도와 그 주변전개, 《대북제재공조》 등 모든 북침각본들을 《공동성명》에 쪼아박았습니다. 특히 확장억제수단에 처음으로 핵을 포함시킨건 윤씨의 대결광기가 어느 지경인가를 직시하게 하는 대표적사례입니다.

뿐만아니라 집권기간 추진할 《국정과제》에 《북을 적》으로 규정했으며 이전 《정권》하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을 《평화의 쇼》, 《연극》으로 헐뜯고 남북공동선언과 합의의 페기를 주장하면서 《북의 도발징후》를 명분으로 또다시 《선제타격》을 력설했습니다.

정말이지 어느것하나 리성적인 사고로는 감수하기 곤난한것들뿐입니다.

군통수권자가 《선제타격》을 념불처럼 읊조리니 수하 군부졸개들 역시 겁대가리없이 하염없이 따라외우는 형편입니다. 하기야 집권 보름만에 군의 대장급인물들을 모두 강경보수파로 교체해 사실상숙청》이라고 평가받는 조건에서 살아남으려면 《충성》해야죠. 그러니 윤씨가 제일 좋아하는 《대북선제타격》을 가장 청높이 웨치는것이 심기경호의 최선임을 누군들 모르겠습니까.

한마디로 윤씨의 《대북강경정책》은 단순히 객기와 만용이 아니라 체질적인 대북적대의식, 대결본색의 표출이라고 정리할수 있습니다.

공작가; 예. 정말 우려됩니다.

차면 기울고 성하면 쇠하기 마련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대권》쟁탈과 권력부지에 그만큼 《선제타격》을 써먹었으면 이젠 신물 날 때도 되련만 도대체 《대북선제타격》이 뭘 의미하는지나 제대로 알고 저러는지 생각할수록 무섭고 통탄할 일이예요.

최작가; 옳습니다. 미국을 업고 대북강경을 제창하는 윤《정부》땜에 온 남한땅이 란리나게 생겼어요.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북이 자신을 겨냥한 《선제타격》타령을 겁없이 내뱉는 상황을 가만 놔두자할게 뭡니까.

핵과 각종 투발수단을 보유한 북의 군력앞에 미국도 간담이 서늘해 전전긍긍하는 판에 무슨 힘이 있어 이리 설쳐대는지 정말 리해안돼요.

이제 5년간 철없는 윤씨의 망언으로 이 땅에 안보불안, 전쟁공포로 피말리는 분분초초가 흐르게 됐습니다.

민심이 《온 국민을 인질로 삼는 위험한 도박》, 《귀를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망언》, 《정치생둥이의 분별없고 무책임한 망언으로 안보와 경제가 통채로 무너지게 됐다.》고 개탄하는 리유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리회장; 옳습니다. 리성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반미총결사전을 위해 수십년간 《세계의 제재전시장》으로 불리우는 갖은 압박을 인내하며 끝끝내 무진막강한 군력을 다져온 북이 미국에 편승해 앞에서 들까부는 윤석열《정부》를 어떻게 볼가요?

지난 4월초 이전 국방장관 서욱이 멋없이 《선제타격》 한마디 뱉았다가 하늘에 닿은 북의 격노로 자라목신세가 되지 않았습니까.

김선배;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씨의 《대북정책》을 《경망》에 비유한 최작가의 견해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최작가 그새 놀지 않았군요. 몰라보게 발전한 수준 느낌이 오네요.

최작가; 아 그만하십쇼. 김선배님은 항상 날 놀리시네.

모두; 하하하

리회장; 자, 모두 한말씀씩 하셨는데 그쯤해서 《포럼》을 끝냅시다.

《망》자로 진단해보는 윤《정부》의 앞날, 참 많은걸 배웠습니다.

결론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선배; 예. 제가 먼저 말하겠습니다. 윤씨의 인성은 정말 좋지 못합니다. 무지, 불통, 독선, 사람잡이로 총칭되는 그의 심성으로 해서 《국정》, 경제, 안보, 민생 등 《한국》의 모든 미래가 캄캄합니다. 권력을 주어 인간의 됨됨을 알아보라는 격언의 참뜻을 이번 《포럼》을 통해 다시금 페부로 새기게 됐습니다.

공작가; 전 모든 비극의 근원이 사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모든걸 떠맡기고 의탁하는, 친미친일을 명줄처럼 여기는 노예적근성이 윤씨만이 아니라 이 땅의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침습해 의식을 좀먹고있어요.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건 력사의 철리이기전에 우리 민족사의 피의 교훈입니다. 숭미를 자랑으로,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는 윤씨를 선택한 저와 같은 분들이 그게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일생일대의 죄악임을 땅을 치며 깨달을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최작가; 우리 민초들의 가장 큰 소원은 부모처자와 함께 평화롭게 사는겁니다. 인생살이 아무리 힘겨워도 옆에 가족만 있으면 얼마든지 인내할수 있죠. 하지만 소박한 그것마저 대결광 윤씨땜에 산산이 깨지고있습니다. 시시각각 밀려오는 전쟁위기, 미국의 북침전초기지, 대포밥으로 더욱 전락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윤씨땜에 전쟁나게 생겼어요. 그래서 전 싸우렵니다. 이 땅에서 전쟁은 절대 안된다, 내 가족과 친구들이 사는 이 땅이 양키의 전장터로 되는 비극을 막는데 한몸 바칠겁니다.

리회장; 옳은 말씀들입니다.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고 보잘것없이 작은 《포럼》이지만 우리도 겨레의 숙원인 반전평화, 자주통일, 민족번영에 적으나마 이바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뜻과 기대를 명심하고 앞으로 회장의 맡은 소임수행에 더욱 매진할것을 다시금 맹약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포럼》운영이 대단히 만족합니다.

모두; 회장님도 수고하셨어요.

리회장; 자, 그럼 마감순서로 《포럼》규정에 따라 순발력게임, 시구잇기를 하겠습니다. 여기에 공작가님이 찾아놓은 《망》자표현들이 있는데 2개이상 선택하도록 합시다. 4-4시구를 짓되 처음은 제가, 다음은 공작가님, 김선배님, 최작가님차례로 합시다. 준비시간은 1분!

시간됐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리회장)

어쩌다가 대통령된 어대윤씨 관망하니

조석으로 엉망이네 술통령을 뽑았구나

(공작가)

불도저다 왕궁이전 시작부터 로망이냐

검수완판 독재국가 민생국정 폭망했네

 

(김선배)

요망떨던 공정상식 증발해서 흔적없고

막장무지 미신굿판 민망하기 그지없네

(최작가)

질주하는 불통독선 막말모두 괴망인데

숭미만은 타짜이니 국민들은 허망일세

 

(리)선제타격 오망질에 안보불안 대박나고

(공)락조비낀 망한민국 가망마저 외박이네

(김)길비켜라 민초들아 조폭두령 나가신다

(최)끝판대왕 윤통따라 검찰왕국 자폭만세

 

모두; 하하하

최작가; 우리 《포럼》수준이 정말 간단치 않습니다. 1분만에 이런 멋진 대구시를 만들다니… 제목을 《<망>자진단》으로 하자는걸 제의합니다.

모두; 찬성입니다. 하하하.

… …

그렇습니다.

말세인간 윤석열의 집권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있습니다.

조선봉건시기 량반사대부들은 갓쓰고 당나귀타고 태평성대 음풍영월하는게 업이였습니다. 사대가 뼈속까지 뿌리내려 모든걸 대국에 의탁하고 허송세월하다 쪽발이 사무라이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망국노가 됐습니다.

지금의 윤석열이 꼭 그 꼴입니다.

《대통령》감투쓰고 국민우에 군림해 무소불위 검찰칼 휘두르며 부정비리 일삼고 국민겁박 도락으로 삼고있습니다. 민생, 경제, 안보까지 모든걸 미국에 섬겨바치고 왜나라에 추파던지면서도 동족인 북에는 게거품을 물고 《선제타격》 고아댑니다.

숭미굴종, 친일아부에 찌들어 민족에게 화만 몰아오는 이런 사대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건 력사의 진리입니다.

부산문인들의 소박한 《포럼》을 통해 짚어본 윤석열 《정부》의 맥은 약없는 소생불가능입니다.

그럼 《<오삿갓>의 민심탐방》 세번째시간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련속방송극 《<오삿갓>의 민심탐방》-《망》자진단을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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