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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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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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8일 《통일의 메아리》
4.3인민봉기 73년을 맞으며 남조선의 대학생들 반미투쟁 전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3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4.3항쟁 73주기 대학생반미행동》을 전개했습니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과 룡산미군기지, 평택미군기지, 군산미군기지, 대구미군기지, 부산항 8부두에서 동시다발적인 반미행동을 조직하고 《학살자 미국은 사죄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완강한 투쟁을 벌렸습니다.

특히 이들은 룡산미군기지에서는 기지에워싸기와 항의서한보내기, 평택미군기지에서는 담벽에 반미선전물붙이기와 반미주제의 문예공연, 대구미군기지에서는 미국의 성조기와 리승만의 사진에 물풍선던지기, 부산항 8부두에서는 성조기찢기 등 반미투쟁을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미국대사관과 미군기지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항쟁 학살책임자인 미국이 73년이 지나도록 사죄한마디 없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미군이 이 땅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평화는 물론이고 주민들의 안전도 담보할수 없다, 《동맹국》의 허울을 쓰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미군은 이 땅을 당장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였습니다.

반미투쟁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4.3학살책임 미국은 사죄하라!》, 《8부두 세균실험실 당장 페쇄하라!》, 《코로나부대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반도전쟁위기 고조,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반미구호를 힘차게 부르면서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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