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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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과 각계가 미국이 제창하는 《3각공조》에 대해 비난

남조선의 《민플러스》, 《뉴스1》을 비롯한 언론들이 미국이 제창하는 《3각공조》를 비난하는 글들을 실었습니다.

언론들은 미국이 《한미일3각공조》강화를 력설하는데는 남조선과 일본을 자기의 영향권안에 얽어매놓은 뒤 《동맹자》들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효과적으로 써먹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런 리유로부터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를 《개선》해 《3각군사동맹》을 완성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 《동맹》이라는것은 편제상 주일미군을 정점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이 있고 그 아래에 일본《자위대》가, 또 그 아래에 남조선군이 있는 종속적인 형태이다, 결국 남조선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하에 들어가는 형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언론들은 일본의 립장에서는 미국이 제창하는 《3각공조》가 《수직동맹》에 기초한것임을 알고있기때문에 과거사문제를 놓고 남조선에 고압자세를 취하며 오만하게 나오고있는것이다, 최근에 있은 남조선일본외교당국자들간의 협의회에서도 남조선측이 성노예피해자문제, 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측에 성의있는 자세를 보일것을 요구하자 일본측은 도리여 남조선측이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대들었다, 일본의 행태에 국민들은 매우 분격해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일3각공조》는 난항에 부딪칠수밖에 없다고 평했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부산민중련대가 지난 3월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가진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에 의하면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이 《3각공조》를 운운하며 그 실현에 나서고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당국이 2015년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를 공식 《합의》로 인정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는 《한일군사동맹》까지 원하는 미국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것이다, 이제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는 민중의 웨침이 단죄로 바뀌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리해관계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마름질을 자청하는 당국의 행태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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