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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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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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더욱 심화되고있는 사회의 량극화, 들고일어나는 남조선각계

최근 남조선에서 사회의 량극화와 소득불균형이 날로 심화되고있는 가운데 각계의 반발움직임이 거세지고있습니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최저임금련대가 지난 3월 31일 서울에서 최저임금의 인상을 요구하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체는 대류행전염병확산의 장기화로 사회의 량극화와 소득불균형이 더욱 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대기업들이 《코로나특수》를 누리며 많은 부를 거두어들이는 반면에 저임금로동자들의 생명줄인 최저임금은 계속 낮아지고있다, 단편적으로 지난해 《SK텔레콤》이 22%, 삼성전자가 30%, 《LG》전자가 31%, 현대자동차가 40%, 《카카오》가 121%의 영업리익을 기록하는 동안 저임금로동자들은 대기업들의 최저임금삭감조치에 의해 형편없는 위기를 겪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단체는 계속하여 최저임금의 실태도 한심하기 그지없지만 복잡한 임금구조를 만들어 로동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로총 부위원장 역시 현 임금구조하에서 대기업들은 기본급 쪼개기계약, 휴계시간을 늘이는것을 통한 임금줄이기 등으로 저들의 리익을 챙기고있다, 이와 반대로 저임금로동자들은 생활고에 더욱 쪼들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앞서 언론은 공공, 운수, 사회봉사부문 로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로동권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대《정부》요구안을 발표한 소식 전하였습니다.

그에 의하면 공공운수로조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기에만도 수많은 로동자, 특히 청년, 비정규직로동자,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령세자영업도 붕괴직전에 있다, 이로 해서 억울한 죽음이 계속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대류행전염병극복을 위한 재정지원을 대기업에 편향적으로 집중하고있을뿐아니라 대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규제완화에 나서고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계속하여 로조는 불공정한 현실을 더는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하면서 10대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갈 립장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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