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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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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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각계 당국의 친미굴종행위를 비판

최근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진보당,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이 당국의 친미굴종행위를 비판하는 론평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진보당은 남조선의 반북전선동참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론평을 통해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동맹》이 아니라 《동맹》을 빙자해 자국의 패권전략에 리용해먹는 대상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미국과의 결별에서 시작된다며 당국에 미국과의 《동맹》파기선언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민주로총도 자신들의 립장을 담은 성명에서 당국의 친미굴종행위로 남조선이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입되는 절차적인 요식행위만 남았다고 하면서 민주로총은 앞으로 《한미방위비분담금 국회비준저지》, 《한미동맹》해체를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농민회총련맹》도 성명을 발표하여 농민들에게 재난지원금조차 주기 싫어하던 당국이 미군주둔과 미국산무기를 사들이기 위해 돈을 물쓰듯하는것을 보면서 농민들은 다시금 울분을 감추지 못한다, 당국이 미국에 끌려다닐수록 이 땅의 평화는 더욱 멀어지고 전쟁위험만이 커질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의 《동맹》에 맹종하지 말고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길로 나설것을 요구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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