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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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한일의원련맹》 회장을 비난하는 사설 게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일본을 두둔하는 발언을 늘어놓은 《한일의원련맹》 회장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사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일의원련맹》 회장의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과정에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동원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한》일간의 관계를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 전범기업의 압류자산에 대한 매각절차를 《도꾜올림픽》때까지 《봉합》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잘못을 저질러 응당 책임을 져야 할 상대가 여전히 팔짱을 낀채 거만을 부리고있는데도 피해자가 관용을 베풀듯 저자세로 나갔다, 이것은 단지 그의 개인적립장으로 보고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계속하여 조선민족을 대규모적으로 끌어다가 극악한 환경에서 로동력을 착취하며 무수한 고통을 준 전범국이고 피해자개인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경제보복을 가하면서 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은 철면피한 나라, 더구나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 설치되여있는 소녀상을 철거시켜보려고 《로비공작》을 일삼고있는 일본에 저자세로 나온다는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고 성토했습니다.

신문은 상대가 단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도 《민의》를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일본의 립장을 변호해나선것은 수치스럽기 그지없다, 문제의 의원은 자기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