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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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김종인을 비난하는 사설 발표

11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극우세력들이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 개천절집회를 3.1운동에 비유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을 비난하는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에서 김종인이 지난 10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극우세력들이 준비중인 집회를 감히 일제강점시기 국권을 찬탈한 침략자들에게 항거하여 우리 민족이 목숨걸고 맞서싸웠던 3.1운동과 동일선상에 놓았다고 하면서 그것이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대류행병재확산의 가장 큰 원인이 광화문집회였다는것을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극우세력들의 무분별한 행태를 독립운동같은것으로 비유했다, 말이 나가지 않을 정도이라고 단죄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김종인의 발언에는 얄팍한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고 볼수 있다고 하면서 국민에겐 개천절집회를 자제하도록 요청했다는 인식을 주고 극우세력에겐 자당이 보수 제1야당 핵심지지층의 한 축인 당신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낸것이라고 까밝혔습니다.

계속하여 대류행병재확산을 막기 위해 각계 민중이 생업을 중단하면서까지 방역에 협조하는데 김종인은 극우단체에 개천절집회를 포기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고 신문은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끝으로 《국민의힘》이 당의 정책과 명칭까지 바꾸면서 과거의 수구적행태와 결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런 변신이 눈속임을 위한 연기술이라는것이 점점 더 확연해지고있다, 정치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국민을 속이려고 들다가는 게도 구럭도 다 잃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