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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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 경상남도 창원에서 남조선강점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대회 진행

지난 7월 28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얼마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경남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는 민주로총 경남본부 로동자통일선봉대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주민 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남조선각지를 순회하며 반미투쟁을 전개하고있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3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도 합세하였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력사는 로동자들의 단결된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여왔다. 우리 민족은 미국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 가는곳마다에서 주<한>미군을 몰아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투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단체 대표는 《지난 세기 50년대의 전쟁때에도 미군은 이 땅에서 세균전을 감행했다. 그 세균전을 미국은 다시금 자행하려고 하고있다. 미국의 행태는 갈수록 더욱 험악해지고있다. 우리 손으로 내쫓는것외에 다른 방책이 없다. 우리들에게 반미만이 정의이고 량심이며 살길이라는것은 움직일수 없는 사실이다. 온 국민이 <미군 나가라>고 웨치고 들고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한 단체 대표는《주<한>미군을 내쫓는 일은 투쟁하는 로동자민중이 해야 할 일이다. 반미투쟁전선을 명확히 형성하기 위해 8월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가를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