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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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5.18광주인민봉기 40년을 맞으며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성명을 발표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5.18광주인민봉기 40년을 맞으며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로총은 특별성명을 통해 5.18당시 항공모함을 앞세운 미국을 등에 업고 인간살륙을 자행한 주범 전두환은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썩은내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있으며 군사독재후예인 수구적페세력들은 불과 얼마전까지도 5월영령과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력사외곡적인 궤변을 일삼았다, 5.18민중항쟁은 6월항쟁을 거쳐 초불항쟁의 력사로 이어졌다, 민주로총은 5.18민주항쟁이 념원한 사회를 성취하는 그날까지 모든 민중들과 끝까지 함께 싸워나갈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한국청년련대》도 기념성명을 통해 5.18의 진실을 감추고있는 미국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두환은 1980년 당시 미국에게 모든것을 보고했으며 미국은 사실상 전두환의 학살을 승인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욱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미국이 당시 상황을 모두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포책임자와 관련한 기밀문서를 공개하지 않고있는것이다, 전두환신군부의 배후에 있었던 미국은 여전히 남조선사회의 여러 정치현안에 개입하면서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다, 학살자 전두환과 그 잔당들을 처벌하고 학살의 배후인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