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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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이것이야말로 모순이고 <민낯>이 아니겠는가》,남조선경찰들속에서 원성 고조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서울경찰청의 경찰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대규모집회를 계속 벌려놓는 보수단체들과 이를 적극 부추기는 《자한당》에 대한 원성이 높아가고있습니다.

한 경찰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10개 보수단체들이 지난 8일 주말집회를 이어갔다. 이들단체는 덕수궁과 서울역,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린근 일대에로 행진해갔다. 각지에서 위급한 상황이라 학교들이 졸업식을 취소하고 군부대에서까지 입영을 중지하는 마당에 마스크도 끼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몰켜서서 자기들의 정치적주장만을 앞세운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옳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계속하여 경찰은 《더구나 당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고 보수단체들이 욕질하면서 저들은 로골적으로 악성병균의 대대적인 전파를 시도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모순이고 <민낯>이 아니겠는가. 다음번에 보수단체들이 또 집회를 열면 차라리 무인도에 가서 집회를 열것이지 왜 애꿎은 우리 경찰까지 해치려고 그러는가고 욕질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경찰은 《우리 지역에서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여는것이 불만스럽다. 혹시나 집회과정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가 퍼져 이 지역이 혼란에 빠지면 그 책임은 우리 경찰들이 져야 한다. 얼마전 서울경찰청에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열지 못하도록 강경대응해줄것을 요청했는데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는 두고봐야 한다. 보수단체들을 거리로 내모는것이 <자한당>이라는데 그것들은 저들당사에서 집회를 열것이지 왜 우리 경찰들의 건강을 해치는것도 모자라 책임을 지워 밥통을 떼우게 만들려고 하는가. <자한당>이나 보수단체들이나 다 괘씸하기 그지없는 놈들이다.》고 분노를 터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