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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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중국외교부 미국이 홍콩관련법안을 법으로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성명 발표

외신보도에 의하면 중국외교부가 지난 11월 28일 미국측이 이른바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을 법으로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은 《미국측은 이른바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을 법으로 채택하였다. 홍콩문제와 중국의 내정에 엄중히 간섭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중히 위반한 이러한 조치는 로골적인 패권행위로서 중국정부와 인민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한 나라, 두 제도>에서는 세계가 공인하는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홍콩주민들은 전례없는 민주주의적권리를 향유하고있다.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하면서 마구 들부시고 불을 지르며 무고한 시민을 무참히 살해하고 법치를 유린하며 사회질서를 침해한 폭력범죄자들을 공공연히 지지하고 고무해준 미국측의 속심은 매우 음흉하며 그 근본목적은 홍콩의 번영과 안정,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과정을 파괴하자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우리는 미국측에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국정부나 세력도 여기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것을 엄숙히 경고한다. 이른바 <법안>이라는것은 홍콩동포들을 포함한 광범한 중국인민들로 하여금 미국의 음흉한 속심과 패권적본질을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고 중국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울뿐이다. 홍콩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고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관철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미국측이 제 고집만을 주장하지 말고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것을 권고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은 이에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측이 지게 될것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