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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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골프장에서 빈정댄 전두환을 남조선 각계가 규탄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알츠하이머》병을 리유로 재판에 불출석하고 재산이 없다고 하면서 추징금도 납부하지 않는 전두환이 7일 남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습니다.

5.18광주학살의 원흉인 그는 골프장에서 5.18광주인민봉기에 대해 묻는 정의당 부대표의 물음에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나는 광주학살에 대해 모른다.》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1 0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왜 검찰에 납부하지 않았느냐 하는 물음에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고 뻔뻔스럽게 빈정거렸다고 합니다. 전두환은 여전히 1 020억원 가량의 추징금을 내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한편 전두환의 골프치는 모습을 목격한 한 주민은 전두환은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상당히 건강해보였다, 가까운 거리는 차를 리용하지 않고 직접 걸어서 이동할 정도로 정정해보였다, 골프채를 휘두르거나 대화과정을 봤을 때 88살의 나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건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광주, 전주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는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면서 항변하는 저 뻔뻔스러운 모습에 국민은 치가 떨린다.》,《조롱과 비아냥이 계속된 전두환의 궤변을 듣고싶지 않다.》, 《저 살인마를 골프장에서 곧바로 감옥으로 보내라.》등의 비난이 계속 쏟아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