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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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태풍이후 후꾸시마지역 방사능수치 급증,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폭로

외신보도에 의하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난 10월 31일 태풍 19호가 지나간 후꾸시마지역에서 특수무인기를 띄워 조사를 한 결과 실제로 방사능수치가 급격히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일대에서 검출된 방사선신호는 초당 1 800~2 300개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흙이나 나무에 쌓여있던 방사성물질이 태풍이 몰고온 비바람에 쓸려내려와 강물을 오염시켰고 그 강물이 범람하면서 주변까지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후꾸시마근처 숲에서 측정한 방사능농도는 시간당 9mSv(미리시버트)로 강물범람이 있기전인 2017년보다 3배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해양오염이라고 합니다.

방사능농도가 높아진 강물이 후꾸시마앞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바다속 방사성물질농도도 높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후꾸시마앞바다와 맞닿은 아부구마강 하구에서 이번 태풍이후 확인된 세시움농도는 3년전보다 최소 5배이상 올라간것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일본언론들은 지금 후꾸시마원전사태를 잘 관리하고있다는 아베당국의 말이 거짓이였다는것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이제라도 관계기관들이 총동원되여 오염실태를 면밀히 조사장악하고 내외에 정확히 공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