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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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백두의 말발굽소리는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소리쳐부르는듯 싶다》, 절세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격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들은 한없는 격정에 넘쳐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한껏 높이고있습니다.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련대장 김금철은 위대한 령도로 내 조국의 지위를 우주만리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면서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습니다.

《두해전 12월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월대사변>을 이루시고 산같이 쌓인 강설을 헤치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날 백두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고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삼지연군이 오늘과 같이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려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에서 당의 구상대로 2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산에 울려가신 백마의 발굽소리는 우리들로 하여금 또다시 세상이 놀라고 우리 혁명이 큰걸음 전진될 웅대한 작전이 펼쳐질것이라는 확신으로 심장을 끓게 하고있다.》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라선시대대 대대장 유영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의 첫눈을 맞으시며 백마를 타시고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돌격대원들은 백두산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우리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처럼 행복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백두산칼바람에 실려 지금도 들려오는 절세위인의 백마의 발굽소리는 더욱 훌륭히 변모될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변,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소리쳐부르는듯싶다. 정녕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라고 소리높이 웨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