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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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일본에서 태풍으로 류실된 방사성페기물로 인해 방사능피해 심각

외신보도에 의하면 태풍 19호가 일본을 덮친 지난 12일 후꾸시마현에서 류실된 방사성페기물 자루들의 소재가 오리무중이여서 일본에서 방사능오염 공포증이 극대화되여가고있습니다.

일본당국은 방사성페기물 자루가 폭우로 강에 흘러들어간지 4흘동안에 겨우 11개의 자루만 회수했으며 아직 찾지 못한 자루가 몇개인지, 어디로 흘러간지도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합니다.

현재 후꾸시마현에는 약 1 000만개의 페기물 자루가 800여곳의 림시적치장에 있으며 이번 류실사고가 난 적치장에는 2 667개의 페기물 자루가 있었다고 합니다. 페기물자루에는 방사능제염 작업때 나온 나무나 풀, 흙이 담겨져있는데 페기물 1㎏당 수백Bq(베크렐)에서 8 000Bq(베크렐)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일본원자력자료연구실의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100Bq(베크렐)이 넘는것은 환경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취급하고있다. 자루가 터져 페기물이 외부로 방출되고있어 사태는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한 네티즌은 《아베는 2020년 도꾜올림픽 유치연설에서 원전사고는 통제되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발언 자체가 허상이라는것이 이번 사고를 통해 확인됐다. 아베가 책임지라.》고 성토했습니다.

한편 남조선의 한 환경운동가는 《이번 폭우로 아직까지 제염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산림에서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흘러나올수 있다. 방사능오염이 심각한 나라에서 대수롭지 않다는 태도를 보이는것을 보면 다른 문제도 철저히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래놓고 후꾸시마에서 올림픽경기를 해도 된다, 후꾸시마산 식품을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고 신랄히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