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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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남조선 각계가 적극 지지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22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11월 23일 체결된 이 협정은 남조선과 일본이 군사비밀을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 협정으로써 쌍방의 정보제공방법과 정보의 보호, 리용방법 등을 규정합니다.

청와대관계자는 일본정부가 지난 8월 2일 명확한 근거도 없이 남조선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함으로써 쌍방의 안보협력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한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안보상 민감한 군사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체결한 협정을 지속시키는것은 남조선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발표되자 남조선 각계가 이를 적극 지지해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일본이 국제자유무역질서를 해치면서까지 우리의 국민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려는 오만하고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응당 취해야 할 조치로 평가한다고 하면서 아베정부는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우리 국민을 존중하는 자세로 대화와 협력의 장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환영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경남진보련합은 론평을 통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초불로 불사른 위대한 국민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론평에서는 《자주와 대단합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한 우리 국민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제 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전쟁동맹인 <한미일동맹>을 걷어내고 남북공동선언들을 리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남조선의 많은 언론들과 시민들도 협정파기를 지지환영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