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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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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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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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이 끝없이 분출하고있습니다.

한 통일운동단체가 주최한 《남북공동선언리행과 민족의 운명》이라는 주제의 연구토론모임에 참가한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는 《남북공동선언에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한것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마련하여주신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길에서 한시도 내리우지 말아야 할 불변의 기치이다. 이제 우리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가리키신대로 6. 15공동선언을 리행함으로써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외세의 지배와 간섭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통일하여 자주적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의 종로구에서 사는 한 주민은 《백두산절세위인께서 마련해주신 6. 15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남북 전체 민중에게 충분히 공감되고있는 반드시 따라야 할 라침판이다.》고 하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실천에서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각계각층이 하나가 되여 선언들을 실천하자고 격정에 넘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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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일본당국이 남조선과의 일본군성노예《합의》이후 《위안부 강제련행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공식립장을 유엔인권기구에 전달한 사실이 공개되여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학생 김은향은 《버림받은 할머니들의 인생을 치유해주지는 못할 망정 두번, 세번 칼질하는 일본당국의 뻔뻔스러운 행동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현 <정권>이 일본에 면죄부를 주지 않았다면 이런 모욕을 피해할머니들이 받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우리 민중을 우롱하는 일본것들이나 민족의 얼을 몇푼의 돈에 팔아먹는 반역무리들이나 다같이 한몽둥이로 쳐서 저 남해바다가에 처박아야 할 력사의 오물들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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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에 의하면 남조선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누리과정예산》 미편성과 관련한 현 집권자의 외곡된 발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어느 한 도의 교육감은 한 인터네트언론과의 대담에서 《집권자의 입에서 사태를 뒤집는 발언이 나올때 깜짝 놀랐다. <대선>공약때 <정부>책임 무상보육을 어린이부모들과 학부모들앞에서 얼마나 목이 쉬게 읊조렸는가. 자기 만큼 여러분들 심정을 잘 알수 있는 사람이 없을것이라면서 말이다. 그런데 누리과정쟁점이 터져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그렇게 말한마디 없이 요지부동이더니 지난달 25일 나서서 한다는 소리가 교육감들이 받을 돈 다 받고 누리과정예산 편성하지 않아 그렇다는 랑설을 퍼뜨리는데 <국민>의 세금을 어디다 다 날려보내고 우리한테 잘못을 뒤집어씌우는가. 과히 불통, 먹통에 이어 <국민>배신 <정권>이라는 오명을 받을만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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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사회주의사회 건설을 목표로 한 《사회변혁로동자당》이 지난 1월 3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창당대회에서 대회사를 한 이당 대표는《위기로부터 자본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로동자와 민중의 삶을 뿌리채 뽑고있다》고 하면서 《분리된 자, 배제된 자, 그들이 우리이고 로동자계급정치의 주체다. 더 나은 세계, 차별없는 련대사회로 나아가는 투쟁과 변혁의 정치를 실현할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변혁로동자당은 로동자의 해방과 민주주의적 권리쟁취, 제국주의와 전쟁에 맞선 투쟁, 남북로동자와 민중이 함께 하는 통일 등을 강령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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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새누리당》안에서 《친박》계파와 《비박》계파사이의 치렬한 암투와 싸움이 련일 화제거리로 되고있는 속에 김무성의 저출산대책발언이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습니다.

김무성이 《당 저출산대책정책위원회》라는데서 조선족 이민을 늘여 이남의 심각한 저출산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자마자 서청원과 원유철을 비롯한 《친박》계들은《저렇게 수준미달인 정책공약을 마치 자랑거리인듯 내뱉는 당대표를 두고 선 이번 <총선>은 보나마나 패한다. 》, 《련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의 근원을 망각하다나니 이젠 <국민>에게 앞날의 희망마저 포기하라고 강요하는것 같다.》,  《마약빨다 감옥가는 딸과 사위부터 교양 잘해 출산하도록 하는게 그의 임무다.》 등으로 비난하고 있어 앞으로 분당위기까지 닥쳐올수 있다고 여론들은 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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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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