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1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천리마, 만리마의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두고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광주시의 한 언론인은 《자강력이라는 믿음직한 열쇠를 쥔 북민중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문명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용의주도하게 척척 풀어나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이 극심해지고있는속에서도 순간의 후퇴나 침체, 답보를 모르고 거창한 변혁을 일으키고있는 북의 억센 기상에 실로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습니다.

전라북도의 한 대학교수는 《최근 년간 북은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분산형조종체계와 수자식중심교환기, 라선식뇌CT설비를 개발하였고 단기간에 신형지하전동차를 제작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다수확품종의 농작물을 육종하고 급성대동맥해리에 대한 첫 수술에서 성공하였을뿐아니라 전복의 대량양식기술을 획득하는 등 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와 당당히 겨루고있다.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과학기술로 자강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려는 최고령도자의 확고한 결심에서 비롯된것이다.》고 하면서 김정은제1위원장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북은 멀지 않은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오를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제16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가 지난 28일 북과 남, 해외사이에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공동결의문에서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범민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데 대해서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데 대해서 그리고 조국통일운동을 《리적》과 《종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반통일, 반민주적공안탄압에 단호히 맞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끝으로 범민련은 공동결의문에서 범민련조직을 더욱 넓게 튼튼히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습니다.

***************************

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53개 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력사교과서 국정화저지운동》, 4.16련대, 백남기대책위원회 등이 28일 서울의 민주로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월 27일 서울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가하였던 여러 대표들은 《우리는 투쟁선포문에서 현 〈정권〉의 3년을 민생파괴와 민주파괴, 평화파괴의 3년으로 규정하였다. 현 집권자는 〈경제민주화〉, 〈복지사회〉를 운운하며 도탄에 빠진 민중의 어려움을 <선거>에 리용하더니 당선된지 몇달도 되지 않아 이를 모두 파기해버렸다. 권력자의 폭정에 민중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는 민중과 함께 지난 3년의 만행을 기억하고 단죄하며 준렬히 심판할것이다.》고 하면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

여러 소식통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28일 서울의 《평화의 우리 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위안부협상》의 부당성을 밝혀줄것을 바라는 청원서를 유엔녀성차별철페위원회, 고문방지협약위원회, 인종차별철페위원회 등 여러 국제기구들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피해자할머니는 굴욕적인 《합의》의 무효화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한〉일당국자들은 우리 피해자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저들끼리 왔다 갔다 하더니 슬그머니 문제를 처리해버렸다. 더우기 〈정부〉는 협상과정에 우리가 전혀 참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였다. 쪽발이들한테서 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적, 법적책임인정과 사죄를 분명히 받아내지 못했으니 유엔에 억울한 우리 심정을 토로하고자 상소문을 낸것이다.》고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한 변호사는 《당국이 일본의 만고죄악을 백지화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남북의 전체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일본의 책임과 사죄를 요구하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다.》고 하면서 《합의》의 전면무효화를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

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