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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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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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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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부산시의 한 공무원은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군인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귀속말을 하시는 장면, 인민들과 뜨겁게 포옹하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울려 특색있는 기념촬영을 하시는 장면,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고 간장맛까지 보아주시는 장면, 병실의 침대바닥을 짚어보시며 온도를 가늠해보시는 장면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그이처럼 뜨겁게 지닌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다고 자기들의 진정을 터놓았습니다.

대구시의 한 언론인은 《강철궤도우에 다시 울릴 새벽의 동음》, 《친숙하게 다가가는 정치》, 《인민친화적인 현지지도》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현지지도단위들을 찾으실 때마다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언제나 강조하시는것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인민사랑의 구호이다.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구호를 정치활동의 지침으로 삼고 실천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북뿐이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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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 서울본부와 경기, 인천본부 로조원 500여명이 25일 서울고용로동청앞에서 당국의 《〈량대지침〉분쇄 민주로총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로총이 전지역에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한 지부장은 《〈정부〉의 이른바 〈량대지침〉은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리윤을 추구하는 재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있다. 청와대는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침으로 내리먹임으로써 스스로가 재벌들의 철저한 대변자라는것을 드러내보였다. 우리 로동자들을 바보로 여기며 악정실현에만 몰두하는 반역당국의 행태에 반격을 가할 때가 왔다.》며 강추위속에서도 파업투쟁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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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명예훼손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1심 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전면적인 무죄를 요구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오르고있습니다.

한 가입자는 《대다수 〈국민〉들이 〈천안〉함침몰을 미군잠수함과의 충돌로 인해 산생된것으로 보고있다. 의도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은 목적의식적인 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일뿐이다. 북의 어뢰에 의한 폭발로 단정한 당국의 주장에 과학적의문을 제기하고 과학적판단으로 진실을 규명해온 사람에게 죄를 들씌웠다는것은 당국이 사전에 함선침몰을 계획하였다는것으로 풀이된다.》고 재판의 부당성을 까밝혔습니다.

다른 한 가입자는 《무려 5년 6개월간 진행된 신 위원에 대한 재판은〈천안〉함침몰의 진상을 둘러싼 공론마당이기도 했다. 이 마당에서 당국은 비과학성과 비객관성, 일방성으로 일관된 조사자료를 고집하였고 그것으로 안보불안을 부각시키려고 하였다. 당국은 재판을 통해 흉심을 로출시키고말았다.》며 신상철변호하기 운동에 동참할것을 호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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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가 28, 29일 량일간에 걸쳐 《정의와 평화의 순례, 다시 일어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여기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남북인도적교류협력 활성화, 비정규직 및 청년실업과 로동법 개악, 《보안법》 등 현안문제를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기독교교회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70년이상 남북대결이 지속되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렬강들의 군비경쟁이 심화되여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우려감과 〈종북〉이라는 억압체제하에서 민족의 평화통일과 민중의 인권이 말살되고있다는 격분감에 더는 참을수 없어 이를 바로잡고자 나서는것이다.》라고 하면서 권력자의 외세의존적이며 친재벌적인 정책은 최악의 위기상황을 몰아왔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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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배격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시국선언을 하였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출석해 장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민심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있습니다.

한 야당《국회》의원은 《친일굴종적인 〈협정〉의 무효화를 위해 집회를 열어 시국선언을 한것은 절대로 〈불법〉으로 될수 없다. 경찰이 대학생들에게 특정정당의 가입여부를 따지고들고 시국선언한 목적과 주도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자백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하는데 〈위안부협상〉을 페기하라는 〈국민〉의 항거를 억누르는 경찰의 모습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웨침을 짓밟는 악질순사의 모습과 같다.》고 단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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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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