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1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두고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부산시의 한 공무원은 《북은 군용비행기뿐아니라 여러 기종의 민간용경비행기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드는 높은 경지에 이르고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미국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이 승리적전진은 김정은제1위원장님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경탄하였습니다.

한편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싸이버운동이 광범히 전개되는 속에 인터네트싸이트들에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선군령도는 북 승리의 근본담보이다.》,  《무적필승의 령장께서 계시여 우리 겨레는 언제나 이기며 력사에 무궁번영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될것이다.》와 같은 흠모의 마음이 담긴 글들이 올라 만사람을 격동시키고있습니다.

******************

대전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배격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평화나비대전행동》이 대전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수요문화제를 개최하고 《위안부》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해 당국이 일본과의 협상을 원천무효화하고 재협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야당《국회》의원은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졸속처리해버린 현 〈정부〉의 굴욕외교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적극 대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본에게서 국가적책임인정을 받지 않고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사를 슬쩍 해버린것은 일본이 또다시 이 땅을 찬탈하고 조선녀성들을 〈위안부〉로 재삼 끌어가도 무방하다는것을 공식 표명한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격분을 표시했습니다.

《평화나비대전행동》의 한 관계자는 《<위안부>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단순히 피해자할머니들을 위로하는것만이 아니라 일본의 극악한 범죄를 엄중히 처벌할 권리에 관한 문제이기때문에 우리가 결코 양보할수 없다. 일본정부로부터 국가적, 법적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을 받아낼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

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법원당국이 《보안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였던 전교조 소속  박미자 전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교사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린것과 관련하여 《전교조교사공안탄압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전교조를 적으로 간주하고 온갖 공격을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정권〉의 폭거에 법원이 합세해나섰다.》고 하면서 《정보원, 공안검찰, 법원을 내세워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는 청와대의 독재통치하에서 개인의 의견과 소신을 말할 권리는 물론이고 인권마저 송두리채 빼앗기고말았다.》고 단호히 규탄했습니다.

******************

남조선소식통들에 의하면 룡산참사가 일어난지 7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희생자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추모위원회는 23일 오후 사고현장인 룡산구 한강로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참혹한 참사현장은 진실이 규명되지 못한채 5월 봄부터 개발공사를 시작한다며 시간이 흐르고 흔적이 사라져도 폭력행사에 의한 학살의 현장을 잊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참화를 부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7년간 일본 오사까총령사,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 락선, 현 당국의 신임으로 공항공사 사장으로 승진 등으로 승승장구하기만 했다. 서민들을 죽이고도 죄의식이 없이 돌아치다가 이제 또다시 〈총선〉을 넘보고있으니 이런 후안무치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권력자의 충견을 힘으로 감싸 온 보수당국의 행태를 국민들은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며 심판의지를 피력했습니다.

******************

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