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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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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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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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에 넘쳐있습니다.

서울의 한 정치학교수는 《오늘날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북청년들의 모습은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청년중시의 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족번영의 대들보가 될 청년조직을

김일성주석님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도록 해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청년운동을 이끌어오시였기에 북의 청년들이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신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 사회와 력사발전의 위력한 주역으로 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습니다.

또한 대구의 한 청년단체 성원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동서고금에 없는 청년절을 제정해주시여 이북사회에 청년중시기풍이 차넘치도록 해주신것만 보아도 청년들에 대한 그분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큰것이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 믿음은 강철의 청년대군이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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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지난 11일 대전시 유성구 원자력연구원부근에서 바닥에 떨어진 무인기가 발견되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초보적으로 분석해본데 의하면 무인기의 크기가 너무 작은데다가 기능이 단순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북과 련관시키기에는 너무 멀다고 주장했지만 군당국이 막무가내로 북 관련설을 주장하였고 그로해서 한동안 싱갱이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 경찰관계자는 무인기사건이 얼마전 군부가 기자회견을 통해 북의 《추가도발설》을 제기하면서 《전방이 아닌 후방지역에 기습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돌발상황을 모두 상정해놓아야 한다.》고 말한것과 련관지어 볼수 있다고 하면서 군부가 청와대에 잘 뵈려고 이런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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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의 소식통에 의하면 군사분계선일대의 사병들속에서 환자아닌 《환자》가 무더기로 생겨나고있다고 합니다.

남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하고있는 남조선군 15사단 모중대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나머지 많은 사병들이 거짓병을 구실로 군병원을 찾아가 입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병장은 《좌골신경통이 있으면 전쟁연습에서 제명될수 있다는 소문이 이제는 모든 사병들속에 널리 퍼져 너도나도 허리를 쥐고 돌아가는 형편이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한 군의관은 《꾀병을 부리는 사병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진짜 환자도 꾀병환자처럼 보인다. 무리로 몰려드는 사병들을 어떻게 쫓아보내야 할지 정말 머리가 다 아프다. 하루빨리 군살이에서 벗어나고싶어하는 사병들을 막아낼 치료방법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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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11일 《녀성가족부》와 《녀성인권진흥원》이 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것을 지원하는 사업의 《위탁협약서》를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녀성가족부》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일본군위안부범죄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민간단체와 위탁협약을 추진하다가 일본과의 굴욕협상이 타결되자 이를 백지화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과의 외교적마찰을 우려해 추진하던 지원사업을 접어버린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서울의 한 시민단체는 미국의 가련한 노복, 일본의 추악한 졸개로서의 정체가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현《정부》가 《대승적견지》니, 《류언비어》니 요설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저들의 사대굴종행위를 감추어보려는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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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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