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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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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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보도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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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경기를 보신 소식을 남조선의 《련합뉴스》,《조선일보》,《헤럴드경제》를 비롯한 여러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포사격경기를 보시며 잘 훈련된 저격무기사수들이 점수판을 정확히 맞히는것만 같다고 치하하시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단문포사격경기를 보시고 포의 기동력을 최대한 높이고 포사격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각종 포무기들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그 성능이 높아지는데 맞게 훈련형식과 내용,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할데 대한 문제 등 주체적포병무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관련소식을 사진문헌과 함께 전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조선군 제7군단 포병대대의 한 사격통제장교는 《이번에 진행된 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단문포사격경기는 저격무기와 같이 점수에 의한 평가방법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포탄을 저격무기처럼 목표에 명중시키는 북 인민군 포병들의 위력에 맞설 포병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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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한국》외국어대학 총학생회가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당국의 비굴하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합의 페기를 촉구하는 첫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에서 《피해자들이 수용할수 있고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것이 해결방안이라던 현 당국자의 원칙을 본인이 철저히 무시한채 이번 협상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결과 현 당국은 일본정부의 법적인 사과도 력사외곡에 대한 대책도 없이 단 10억엔에 그들의 력사적책임을 덮었다. 이 굴욕적인 합의과정에서 생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의 사전론의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을뿐더러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조차 이전될 위기에 놓여있는것이 현 당국 외교의 현 주소이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력사앞에 부끄러운 행위를 《외교적성과》로 치부하는 당국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시국선언을 선포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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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해남군 송지면의 한 선착장에 승용차 한대가 빠져 주민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사망한 주민들은 녀성 2명과 남성 1명이 전부였다.》고 하면서 《조사결과 승용차의 기술상태에는 문제가 없었고 3명의 주민이 다 제대로 된 직업이 없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이였다는 점을 감안하여 자살로 추측하면서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로동자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당국의 로동정책이 사건을 키웠다는 각계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수사결과를 상황을 봐가며 공개할 예정이라고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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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향개성시특파원이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개성공업지구에서 활동하고있는 기업가들이 개성공업지구내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이 남조선당국에게 없다고 결론한 법원을 규탄하고있습니다.

개성공업지구의 한 섬유업체 기업가는 《개성공단내의 한 입주기업이 당국을 상대로 2010년에 발생한 화재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지만 이번에 패소했다.》고 하면서 《사고의 책임이 개성공단내 소방시설설치와 관리를 소홀히한  당국에 있다는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를 부정하는것은 이 땅의 법이 권력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법임을 시인하는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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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새해벽두부터 련일 드러나고있는 구타, 가혹행위와 자살사건으로 군부가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남조선군 륙군의 한 관계자는 《철원군에 위치한 륙군부대내에서 한 중사가 옷장안에서 전투화끈으로 목을 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륙군이 올해 자살문을 먼저 열었다. 자살한 중사는 A급관심사병으로서 부대내에서 관심사병에 대한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고있으며 이 사건으로 부대관계자들이 군부로부터 심한 추궁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가정환경이 매우 렬악해서 심리적부담이 크던 그에게   부대내에서 가혹행위를 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나고있다. 군부가 지난해 병영문화혁신과 군인권개선을 크게 떠들었지만 올해 년초부터 터져나오는 구타, 가혹행위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사병의 적은 간부>라는 말이 다시 나오고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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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도를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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