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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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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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윤석열역적패당의 전쟁불장난소동을 단죄하는 투쟁기운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단체들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단죄하는 투쟁기운이 높아가고있습니다.

지난 4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서울에서 《평화초불대회》를 열고 《윤석열이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첫시기부터 북에 대한 적대의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집권후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면서 합동군사연습들을 줄줄이 벌려놓은데로부터 숱한 주민들이 전쟁공포와 불안속에 시달리게 되였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 〈싸드〉기지정상화 등 현 당국이 저지르는 모든 행위는 반공화국적대정책으로 일관되여있다.》, 《〈주적론〉과 〈선제타격론〉을 제창하는 당국의 무모한 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에 이르고 정세는 2017년때와 같이 엄중해지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12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목포지부》는 목포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이 남조선전역에서 남조선미국련합전쟁연습은 물론 일본까지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일대에 군사적긴장과 공멸의 핵대결위협이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전쟁불안을 들씌우는 일체의 전쟁연습,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남조선의 여러 단체들도 《윤석열이 〈군사제일주의〉, 〈한미동맹지상주의〉에 빠져 조선반도정세를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가고있다.》, 《줄곧 전쟁공포분위기속에 살것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정부와 보수여당의 반공화국적대정책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진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불안해서 못살겠다.》며 윤석열역적패당이 전쟁연습책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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