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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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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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각계가 북의 요구에 당국이 실천행동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주장

남조선의 《련합뉴스》, 《민중의 소리》, 《한국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각계가 앞으로 남북관계개선여부는 당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거듭되는 북의 합리적인 요구에 당국이 실천행동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변인은 북이 이례적으로 이틀련속 담화를 발표하면서 남북관계개선의 물고를 텄다, 북의 주장처럼 훈풍과 폭풍사이에서 어떤것을 선택할지는 문제를 풀어가는 태도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전환을 위한 뒤받침이 시급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야당인 진보당의 《대선》후보도 북의 담화발표로 남북간의 관계복원의지가 모두 확인되였다, 남북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서 중요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당국은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조선의 여러 전문가들도 북이 남측의 공정치 못한 이중기준과 적대시정책, 적대적언동철회를 선결조건으로 내세운것만큼 남북관계개선여부는 전적으로 당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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