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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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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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 한달사이에 20대의 로동자 4명이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폭로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가 사설을 발표하여 한달사이에 4명의 20대 청년로동자가 작업중에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언론은 사설에서 지난 9월 8일 구로의 한 아빠트 외벽공사를 하던 23살난 청년이, 다음날인 9일에는 공덕역 지하철도 환기구공사현장에서 일하던 27살난 청년이, 10일에는 경기도 리천에 있는 물품창고에서 작업중이던 25살의 청년이, 27일에는 인천의 한 아빠트 유리창을 청소하던 20대 로동자가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사설은 이들이 모두 안전상태가 불비한 곳에서 일하다가 추락하여 숨졌다고 지적하면서 이 사망사건들은 생활비나 학비를 벌기 위해 또는 일자리를 제때에 구하지 못해 일용직으로 작업현장에 나선 청년들이 급증하고있는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속해서 사설은 고용로동부의 산업재해현황분석에 의하면 2020년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산업재해는 약 1만 8 000건 이상 증가하였는데 그중 2 800여건이 18~29살의 년령층에서 발생했다, 비률로 보자면 전체 산업재해가 20%가량 증가하는데 비해 18~29살의 년령층에서는 무려 34%가 증가한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또한 사설은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용직으로, 《아르바이트》로 떠밀려간 청년들은 생활은 커녕 기본적인 안전보장조차 받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누군가의 아들은 산재위로금과 퇴직금이라며 50억원을 받고도 떳떳하다는데 다른 청년들은 일하다 죽어도 제대로 된 보상도 책임자처벌도 없다, 지금의 청년들이 사회의 공정을 비웃고 《기득권》에 분노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개탄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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