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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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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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처지 심각

《련합뉴스》, 《중앙일보》, 《헤랄드경제》, 《머니투데이》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하여 자영업자들의 처지가 날로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언론들은 지난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고용동향》자료를 인용하여 지난달 자영업자들의 수가 2019년과 비교해볼 때 11만 2 000여명이 줄었고 고용인원을 가지고있는 자영업자들의 수도 2019년보다 23만 7 000여명이나 감소된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언론들은 벼랑끝에서 버텨내던 자영업자들이 최근 하나둘씩 무너지고있다, 9월에만도 서울 마포구에서 23년간 맥주집을 운영하던 50대의 자영업자와 전남 려수의 닭고기집주인, 남조선강원도 원주의 유흥업소 주인이 극단적선택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언론들은 안타까운것은 이 순간에도 죽지못해 산다는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코로나19 펜데믹》이후 자영업자들은 수십조원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되였고 44만 3 000개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현재 자영업자 550만명중 250만명이 위기에 빠져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각계에서 자영업자들이 빚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혼자 다 끌어안고 생을 마감하고있다, 당국의 정책실패가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옥죄이고있다, 이제는 《어렵다.》, 《힘들다.》는 말조차 지겨울 정도이다, 이대로 한맺힌 죽음을 방치할수 없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서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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