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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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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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당국의 청년층지원대책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남조선의 《데일리안》, 《매일경제》, 《서울신문》을 비롯한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각계에서 현 당국의 청년층에 대한 경제적지원대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 경제전문가는 당국이 20대, 30대 청년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경제적지원대책들을 쏟아내고있지만 이는 청년들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선거를 노린 고육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더이상 포기할것이 없는 취약계층으로 전락한 청년층을 지원하자면 기업들이 일자리를 늘일수 있도록 경영활동조건을 보장해주고 부동산시장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주택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계속하여 그는 악성전염병사태로 재정상태가 나쁜 상황에서 막대한 청년지원예산을 뿌린다면 2022년에 가서는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가 1만 7 400US$를 넘어서게 될것이다,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은퇴할 부모세대의 채무부담까지 청년들의 몫으로 돌아오면 청년층이 걸머져야 할 빚은 상상하기 힘든 속도로 불어날것이라고 평했습니다.

대구시에서 살고있는 한 전문가도 청년층은 당국의 청년지원대책이 사회상을 반영한 적절한 정책이라고 긍정을 표시하고있지만 중장년층은 홀로 사는 청년들보다 가족을 부양하는 자기들 세대의 주택문제해결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주장하고있다, 또한 대부분의 20대, 30대 청년들은 기성세대가 일자리를 가로막고있어 청년실업률이 증가한다고 생각하고있다, 이러한 인식은 세대간의 갈등을 격화시키는 온상으로 되고있다고 비평했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선거철에 들어서면서 남조선각계에서도 청년층과 민심을 기만하는 《장미빛공약》들을 람발하는 여야정치인들에 대한 비난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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