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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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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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승인결정을 비난

남조선의 《뉴시스》, 《민플러스》, 《통일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이 남조선에 대한 정밀유도무기 및 관련장비의 대외군사판매를 승인한 미국의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결정에 따라 미국이 남조선에 정밀유도폭탄 《GBU-31》용 유도장치 《KMU-556》 3 953개, 정밀유도폭탄《GBU-31》과 《GBU-56》용 유도장치 《KMU-557》 1 981개, 정밀유도폭탄 《GBU-38》용 유도장치 《KMU-572》 1 179개, 신관체계 《FMU-139》 1 755개, 레이자정밀유도장치 및 관련부분품 등 총 2억 5 800만US$분의 정밀유도무기와 부분품들을 대량 판매하게 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미국은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약 300억US$분의 자국산무기를 남조선에 판매하였고 최근에도 2억 5 800만US$분의 정밀유도무기와 부분품들을 대량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그로하여 세계에서 네번째로 미국산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남조선은 미군산복합체의 하부구조로 편입되였다는 비난만 자초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속하여 언론들은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한미동맹》과 전시작전권장악 등을 앞세워 남조선의 미국산무기구입을 독려해왔다고 하면서 이로해서 오늘날 조선반도의 평화는 점점 멀어지고 대신 미국군산복합체의 돈주머니만 두둑해지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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