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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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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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단체들과 어민, 양식업자들 일본당국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에 분노

《뉴스1》,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언론들에 의하면 일본당국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에 환경운동련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어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지난 8월 27일 환경운동련합과 시민방사능감시쎈터는 규탄기자회견에서 일본당국이 해저턴넬을 통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방류하게 되면 방사성물질은 태평양상에 광범위하게 그리고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오염수가 암반의 틈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지하수까지 퇴적층을 따라 흐르게 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오염을 발생시킬것이라고 엄중시했습니다.

단체들은 해저에서 사는 저서생물을 먹이감으로 하는 물고기들도 방사능을 피할수 없게 되여 결과적으로는 바다생태계가 혹심하게 파괴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남조선어민들도 일본당국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있습니다.

남강원도의 가까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한 어선 선장은 일본당국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에 격분하여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단죄하였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것은 일본뿐아니라 조선반도둘레의 세 바다를 다 오염시키고 남조선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극심히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다,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에 강력히 대처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전복을 양식하는 한 업자는 양식업을 전문하는 사람들모두가 일본당국의 행태를 테로로 규정하고 삶의 터전을 절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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