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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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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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성주와 김천의 주민들 《싸드》반대 공동투쟁 전개, 종교인들 합세

남조선에서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얼마전 성주《싸드》배치저지투쟁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김천투쟁위원회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공동집회를 가지였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은 10만명이 넘게 서명한 《싸드배치철회 청원》에 대해 《싸드배치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대답한 백악관의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며 항의하였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보신각에서 종교, 시민평화결사집회를 가지였으며   3 000여명의 원불교 교인들이 여기에 합세하였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은 《싸드말고 평화!》, 《싸드는 미국으로!》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싸드》배치결정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성주군 주민들과 김천시민들, 원불교 교인들이 힘을 합쳐 《싸드》배치철회를 이룩할 때까지 함께 가자고 하면서 련대투쟁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였습니다.

한편 김천에서의 초불집회를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의 《싸드》반대투쟁에 원불교, 그리스도교, 카톨릭교, 불교 등 4대종단이 합세해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론들은 《이제는 원불교뿐아니라 그리스도교, 천주교, 불교 등 모든 종교의 기도들이 다 <싸드>반대에 집중하게 되였다.》고 평하였습니다.

성주와 김천의 《싸드》반대투쟁위원회들은 각기 자기 지역들에서 매일 저녁 초불집회를, 원불교는 국방부앞에서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항의집회를 진행하고있으며 그것을 앞으로도 계속 완강히 전개할 립장을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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