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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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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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박근혜역도의 《도발》타령에 깔린 흉심을 발가본다(2)

이 시간에는 로동신문에 실린 론평원의 글 《박근혜역도의 <도발>타령에 깔린 흉심을 발가본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분입니다.

 

《북도발설》은 미국의 각본대로 외워대는 앵무새타령

 

박근혜패당의 《도발》타령은 미국산 앵무새들의 상전따라외우기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미국이 저들의 정탐위성, 간첩비행기로 찍은 우리 공화국의 《이상징후》에 대한 사진자료들과 첩보자료따위를 던져주면 괴뢰들이 게걸만난 게사니처럼 덥석 받아물고 《북도발》에 대해 왝왝 고아대는 식이다.

던져주는 자료가 신빙성이 있든없든, 과장된것이든 꾸며낸것이든 무작정 《북도발》이라는 감투만 씌울수 있다면 그만이다.

자료의 객관성에 대해 엄밀히 확인할 필요도 없고 거짓나발의 후과에 대해 걱정할 우려따위는 더욱 없다.

왜냐하면 미국상전이 시키는것이고 미국상전이 바라는것이기때문이다.

얼마전에도 우리 당창건경축일을 앞두고 미국은 저들의 정탐위성으로 촬영하였다고 하는 우리의 핵시험장과 로케트발사장사진을 괴뢰들에게 넘겨주어 《핵시험도발》이니, 《미싸일도발》이니 하며 법석 떠들게 하였다.

그러나 정작 당일날 《북이 틀림없이 도발할것》이라며 온 하루 청와대에 들어박혀 우리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만단의 대처》를 고아대던 박근혜의 도끼눈에 비쳐든것은 무엇이였던가.

대결에 미친 무리들을 조롱하듯 노래춤으로 들썩이는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경축공연과 무도회광경이였으며 이 웃음폭탄에 맞아 박근혜의 허탈감이 극도에 이르렀음은 물론이다.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정세불안과 끊임없는 긴장상태는 미제의 대조선, 대아시아제패전략실현에서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되고있다.

여기서 《북도발설》이 노는 역할은 자못 《중대》하다.

왜냐하면 《북조선의 도발을 막기 위하여》라는 위장기발을 내흔들어야 미제가 남조선을 영원히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식민지재부를 마음껏 략탈할수 있기때문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니,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니, 련합해상훈련이니 하는 각종 명목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도 공공연히 벌려놓을수 있고 《싸드》따위도 제멋대로 남조선에 배치할수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주린 승냥이처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갈망하며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몹시도 싫어한다.

때문에 북과 남사이에 화해협력의 기운이 감돌기 바쁘게 핵폭격기를 급파하며 심술을 부리는가 하면 《천안》호사건과 《지뢰폭발사건》같은 모략사건들을 때없이 조작하고 《북도발》로 우겨대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간다.

남조선을 강점한 70년전부터 써먹어온 케케묵은 이 수법이 세상에 통하지 않게 된지도 오래되였건만 미국은 색이 바래고 고삭은 《북도발》이라는 위장기발을 지루하게 쳐들고있다.

이 누더기가 언제나 퍼덕거리도록 눈알이 튀여나오고 볼이 터지게 《도발》, 《도발》하며 입김을 쉬임없이 불어대야만 하는 박근혜패당의 몰골은 그 얼마나 가관인가.

하기는 미국을 위해서라면 간도 쓸개도 다 빼여줄 매국노들이고보면 상전의 《북도발》타령의 확성기가 되여 목대에서 피가 터지도록 개나발을 불어대는것을 기꺼이 숙명으로 여길것이다.

 

지금까지 로동신문에 실린 론평원의 글 《박근혜역도의 <도발>타령에 깔린 흉심을 발가본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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