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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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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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10월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10월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박근혜《정권》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에 《경제민주화》니, 《국민행복》이니 하면서 생활난으로 고통받는 근로인민들을 위해 그 무슨 큰일이나 할것처럼 숱한 《공약》들을 람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처럼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던 《경제민주화》와 《국민행복》이라는 말조차 사라져버리고 대신에 근로대중의 리익을 무참히 짓밟는 갖은 악법들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와 인민들이 불안과 고통속에 허덕이고있습니다.

박근혜집권기간 매일과 같이 련속 터져나오는 특대형권력형부정비리와 각계의 커다란 반발과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는 친재벌정책, 로동개악 등은 한줌도 못되는 재벌들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을 실업과 빈궁에 몰아넣고있는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정체를 여지없이 폭로해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합니다.

박근혜가 자기의 목적이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명예회복을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의 부활은 현 집권세력의 등장으로 하여 현실화되고있습니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정보원과 검찰 등 폭압기구의 요직들에 《유신》잔당들과 그 후예들을 들여앉히고 파쑈독재의 유물인 《보안법》의 칼날을 더욱 시퍼렇게 벼리면서 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의사표시도 《리적》, 《종북》으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하고있는 지금의 현실은 신통히도  《유신》독재자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모방한것입니다. 남조선사회의 커다란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킨 《정보원대선개입사건》, 그 무슨 《내란음모사건》으로 인한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 《자주민보》페간,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의 합법적지위박탈과 그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 살인적인 로동운동탄압과 민주교살, 최근의 백남기농민사망과 《내란음모사건》련루자들에 대한 공안탄압 등은 남조선사회가 과거의 《유신》독재체제에로 되돌아갔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되살아나는 〈유신〉독재의 망령》, 《현대판마녀사냥》, 《〈유신〉독재에로의 회귀》 등으로 현 집권세력의 《유신》독재부활책동을 규탄단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남조선에서 저주로운 파쑈독재의 몸서리치는 력사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됩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하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통치에 매달리고있는 현 집권세력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습니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유신》독재의 부활을 그대로 방임해둔다면 언제 가도 10월민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될수 없습니다. 현실은 10월민주항쟁용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기개와 항거정신을 계승하여 《유신》독재의 부활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인민을 등진 독재세력의 종말은 파멸뿐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입니다.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과 완강한 투쟁만이 독재《정권》에 종국적파멸의 철추를 내릴수 있습니다.

지금 남조선곳곳에서는 박근혜《정권》의 악랄한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이 투쟁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박근혜독재통치를 뒤집어엎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간다면 제2의 10월민주항쟁의 승리를 안아올수 있을것입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현대판 《유신》독재무리인 박근혜보수집권세력을 력사의 무덤에 결단코 매장해버리고 10월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10월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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