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의 외교 및 안보전문가들,《북선제타격》망발 규탄
최근 남조선의 외교, 안보전문가들이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북선제타격》에 대한 북의 보복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곳은 남조선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습니다.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북의 보복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략자산에 집중될것》이라고 하였으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한 책임연구원은 《북은 보복할것이고 그것을 감당해야 하는것은 우리》라고 하면서 《일단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그 피해는 우리가 제일 많이 받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소속의 한 의원은 《미국의 북에 대한 <선제공격>은 <한>반도에 대한 전면전발발을 의미한다.》, 《<북선제타격>은 정말 우려스러운 결과를 민족에게 가져올수 있다.》라고 불안을 표시했으며 다른 의원은 《<선제타격>식으로 가는것은 제대로 된 <북핵>조처방안이 아니다.》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박근혜《정권》의 《대북강경정책》은 효과가 없다는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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