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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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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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이 시간에는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발이 펄펄 휘날리고있습니다.

성스러운 그 붉은 기폭에 이민위천의 사상을 력력히 새기고 어제도 오늘도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나붓기는 존엄높은 우리의 당기발을 우러르며 이 땅의 천만군민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집니다. 

오늘 우리 천만군민 누구나가 조선로동당을 가리켜 어머니당이라 정답게 부르고있습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어머니, 그 부름의 참의미는 실로 깊고 큰것입니다.

어머니당 조선로동당.

불러볼수록 한없이 고마운 당의 품에 안겨 존엄높은 삶을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우리 가슴 부풀고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가득 넘쳐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품은 어머니품이라는 말에는 자식을 낳아 애지중지 키우면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며 늘 마음쓰는 다심한 어머니처럼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해주며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정이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되새길수록 우리 당을 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빛발쳐옵니다.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간고한 시기였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의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도록 하시였습니다. 곳곳마다에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과 문화휴식터들을 꾸려주시고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제일 명당자리에 일떠선 창전거리에도 절세위인들의 열렬한 이민위천의 뜻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 늘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 중심부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새 거리를 세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 친히 만수대지구형성안을 여러차례나 보아주시고 하나의 구획형성과 건축창조방식을 두고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정하도록 각근히 이르시였습니다.

숭고한 그 뜻을 받드시여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친히 건설장을 찾으시고 살림집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명실공히 인민들의 보금자리가 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완공을 앞둔 그즈음 또다시 살림집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곳곳을 돌아보시며 살림방의 크기와 부엌가시대의 쓸모, 창고의 통풍정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그리도 각별한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꼭 한평생 인민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의 모습이여서 사람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습니다.

10년전 삼수땅에 펼쳐졌던 화폭은 정말 감동깊은것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건설정형과 함께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알아보시기 위해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고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몇만kW의 전기보다 여기에서 철수하는 주민들의 생활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문제를 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인민들의 생활을 당이 돌보고 나라가 돌봐주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이고 우리 당의 군중로선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고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기초를 이루는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철거세대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습니다.

마침내 새집들이하는 경사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살림도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멋진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물론 주변지역 인민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슬하의 자식들을 어엿이 키우느라 열두자락치마폭에 온갖 시름 안고있어도 그것을 락으로만 여기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어머니, 한없이 친근한 어머니처럼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모든 일군들을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으로 키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그토록 마음쓰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력사를 개척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온 누리에 그 존엄을 높이 떨치였습니다.

이 땅의 천만자식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높은 존엄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어느해인가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면서 어머니가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듯이 당조직들은 모든 사람들을 다 당의 품에 안아주고 장군님과 정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은정속에 인민들에게 하늘같은 혜택이 베풀어지는 이 땅의 현실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의 정치, 인덕정치가 펼친 이 세상 유일무이의 감동깊은 화폭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습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어머니당의 은정이 그토록 뜨겁고 열렬하기에 이 땅의 사람들모두가 하나의 마음, 하나의 목소리로 우리 당 찬가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고,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온 나라의 천만군민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 따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지난해 라선땅에 펼쳐진 사랑의 전설도 그렇고 올해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울리는 전화위복의 복구전투의 포성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며 인민복무전, 인민사수전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간사랑의 아름다운 화폭인것입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어머니당으로 빛날것이며 우리 인민은 그 품속에서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며 살아갈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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