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당건설령도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남조선인민들 격정을 토로
조선로동당을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가는 백전백승의 강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서울의 한 재야인사는 《조선로동당이 백전백승하는 강유력한 당으로 이름을 떨치고있는것은 바로 당의 수위에 세상사람들이 흠모하고 따르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셨기때문이다.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의 로동당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왔으며 그 과정에 로숙한 당으로, 높은 권위와 위풍을 지닌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고 격찬하였습니다.
한 대학교수는 학생들에게 《김정일령수의 령도따라 1960년대 중엽부터 이북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그분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신 그 모든 년대기는 당의 령도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이 수놓아진 위대한 년대기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사상리론들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세상에 그 위력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조선출판물들에도 《만민의 칭송과 찬탄을 받는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공적의 높이》, 《김정일령도자님은 온 겨레가 우러러 따라야 할 희세의 정치거장, 절세의 위인》 등 칭송의 글들이 실려 독자들을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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