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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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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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자주통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

지금으로부터 9년전 온 민족과 전세계를 격동과 환희의 열풍속에 휩싸이게 하는 사변이 일어났습니다.

평양에서 또다시 력사적인 민족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진것입니다.

조국통일운동사에 뜻깊은 장을 아로새긴 잊지 못할 그 나날을 추억할수록 이 땅우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민족사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한생이 어려와 눈굽적시는 우리 겨레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자주통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신념이였습니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불타는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6. 15통일시대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관계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여 자주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실 결심을 하시였습니다.

하여 주체96(2007)년 8월 평양에서는 남조선당국자의 평양방문에 관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되게 되였습니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2차 북남수뇌상봉의 성과적실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남조선당국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륙로로 평양에 오도록 대범한 아량을 베푸시였으며 남측일행에 대한 평양시민들의 연도환영행사와 영접행사를 비롯한 전과정이 철저히 민족단합을 위한 행사로 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온 겨레는 바야흐로 마중하게 될 민족사적사변을 눈앞에 그려보며 격정과 흥분으로 들끓었으며 세계도 커다란 관심속에 북남수뇌상봉의 날을 기다렸습니다.

해빛도 눈부신 주체96(2007)년 10월 2일, 몸소 4.25문화회관광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평양을 방문하는 남측일행을 따뜻이 마중해주시였습니다.

숭엄한 그 화폭앞에 온 삼천리강토가 아니 온 세계가 충격과 경탄으로 끓어번지였습니다.

남조선언론들은 《통일조국으로 가는 길, 남북수뇌들의 상봉은 온 겨레의 상봉》이라고 앞을 다투어 전하였습니다. 남조선각계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도량과 인품에 깊이 머리숙이며 그이의 모습은 마치 먼곳에서 오는 귀중한 가족을 반갑게 맞이해들이는 다심한 어버이의 모습 그대로였다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외신들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공식환영행사에 나오시여 남조선당국자를 파격적으로 영접하시였다.》고 특별소식으로 전하였습니다.

평양상봉이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애국의 의지는 만사람을 경탄케 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남조선당국자와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며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주어야 하며 이번 상봉이 민족적자주성을 확립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 좋은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습니다.

북남사이의 경제협력도 단순한 경제거래가 아니라 민족의 화합과 통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숭고한 사업이므로 이것도 역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개성공업지구를 활성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제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도 대범하게 풀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숭고한 민족자주정신과 뜨거운 민족애앞에서 남조선당국자는 시종 경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은 새로운 시대이다, 이전시기의 관념과 낡은 유물을 버리지 못한다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킬수 없다고 하시며 선언제목에 대해서도 주제를 명백하게 반영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라고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뜨거운 동포애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해주시고 온 민족앞에 조국통일의 실천강령을 제시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남측일행을 끝없는 매혹의 세계에로 이끌어갔습니다.

주체96(2007)년 10월 4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습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을 천명한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다시금 확인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더불어 통일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펼쳐준 리정표였습니다.

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고 전세계를 격동시켰습니다. 《김정일열풍》은 또다시 남녘의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일어번지였습니다.

《확고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관으로 10. 4선언을 마련》, 《민족의 드높은 기상 과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최고의 애국자, 최고의 민족주의자》…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열정과 헌신,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 동포애는 이 땅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10월의 력사적사변을 통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의 장군님이시야말로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가시고 통일조국의 새봄을 안아오시는 자주통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정녕 민족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으시고 사랑하는 겨레를 다시 하나로 합쳐주시기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리는 잊을수 없습니다.

오늘 조국통일운동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자주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통일강국으로 존엄떨칠 우리 조국의 미래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한생이 어려있는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은 온 겨레에게 그이께서 계시기에 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확신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이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주통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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