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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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3일 《통일의 메아리》
파렴치한 장기집권음모

이 시간에는 《파렴치한 장기집권음모》,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하는 박근혜일당이 한편으로는 장기집권을 꾀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남조선사회각계를 경악시키고있습니다.

얼마전 친박계의 한 인물이 저들패거리들중 일부의 견해를 전제로 한 《박근혜대통령퇴임후 거취씨나리오》라는것을 공개함으로써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에 의하면 박근혜의 퇴임후 역도년과 친박계의 거취문제는 크게 세가지안이 세워져있다고 합니다.

그 첫째가 박근혜의 총선거에로의 복귀와 계파복구입니다.

지금 친박계는 현《대통령》이 앞으로도 10년이상 활동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며 박근혜가 또다시 《국회》의원자리에 들어서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박근혜가 선임자들처럼 퇴임후 정치와 거리를 두게 되면 그를 중심으로 한 친박계 역시 개밥의 도토리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이 바로 씨나리오작성자들의 우려입니다.

그리하여 친박계는 박근혜가 다시 정계에 발을 들여놓게 하여 그 그늘아래서 권력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주요언론은 《권력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박이기에 대통령퇴임이후에도 자신들을 보호해줄 울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있다. 친박 일부가 대통령이 퇴임이후에도 정치를 내려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두번째 안은 박근혜가 안보, 외교에 대한 권한을, 《총리》가 내정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이원 집정부제》 혹은 《내각책임제》로 《헌법》을 개정한후 박근혜가 총리직을 차지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헌법》개정시기를 정하는것인데 만약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개정문제가 제기되면 여야의 《대통령》후보들이 제각기 다른 개정안을 들고나올것이 뻔하므로 개정이 박근혜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입니다.

특히 야당이 다음기 《대통령》직을 차지하면 박근혜의 기도는 물거품이 되고 혹시 여당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그가 박근혜와의 약속을 지킬지 장담할수 없다는것이 박근혜패당의 타산입니다.

이로부터 친박계는 《헌법》개정을 될수록 다그치려 하고있으며 여야의 《대통령》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은 지금을 최적의 기회로 보고있습니다.

장기집권야망실현을 위한 작전의 세번째 안은 박근혜가 퇴임후 《새누리당》 대표로 출마하는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다음기 《대통령》이 지금의 여당에서 나올 경우 그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가며  같이《헌법》개정에 박차를 가할수 있을것이라고 친박계는 속구구를 하고있습니다.

박근혜가 퇴임후 정계에 다시 나서는 경우 전직 《대통령》이라는것을 내걸고 《대통령》을 해먹을 때의 비서진을 그대로 둘수 있는 조건을 보장받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국회》의원으로서의 보좌진과 《대통령》시기의 비서진을 동시에 끼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비록 친박계의 음모적계략으로 외부에 비쳐지고있지만 실지에 있어 박근혜가 품고있는 흉심에 따른 각본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박근혜가 집권첫시기부터 《유신》독재의 부활에 그토록 열을 올리며 정치적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한것도 바로 남조선정계에서 계속 독판치기를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이 각계의 여론입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장기집권야망에 들떠있던 《유신》독재자가 어떤 비참한 말로를 당했는가를 명심해야 합니다.

남조선의 한 정치문제 전문가가 이번에 드러난 박근혜패당의 장기집권각본에 대해 《대통령》을 위한 씨나리오라고 하면서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인 최악의 씨나리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서뿌른 예측과 예단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한것은 박근혜일당의 음모에 대한 일종의 경고입니다.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에 미쳐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무지와 무능으로 남조선을 인간생지옥, 란장판으로 만들다 못해 재집권야망에 들떠있는 박근혜역적무리의 죄악은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남조선인민들이 매일같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 화근인 박근혜《정권》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리는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렴치한 장기집권음모》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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