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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제재》할수 없는 두가지가 북에 있다(1)

이 시간에는 재카나다동포 한승민선생의 글, 《〈제재〉할수 없는 두가지가 북에 있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이남의 민생과 경제가 쑥대밭이 되였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상한것은 이를 대책할 해법을 찾아야 할 청와대와 당국이 딴곳에서 헤매고있다는것이다. 아니, 딴전을 보고있다는것이 더 정확하다.

보수언론들도 살통을 만났다.

박근혜의 입을 거쳐 나온 《보다 강화된 북제재만이 북을 변화시킬수 있는 최선의 해법》이라는 말을 줄곧 인용해쓰기에 급급하고있다.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기획재정부 등은 도대체 이남의 부, 처인지 아니면 북때문에 생겨난 부서인지 알수 없게 온통 북을 놓고 수판알을 튕기고있다. 앞서 5차례의 《대북제재결의》가 부족하였는지 깐깐히 점검까지 하고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제재결의》에 포함하려다가 그렇게 하지 못했던것, 리행과정에 발견했던 빈틈들, 한번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요소들을 찾아낸다고 야단법석이다. 지어 미국이 추진중인 해상과 공중에서의 북《전면봉쇄》, 유엔에서의 북《제명》안을 놓고 제발 그렇게 해주십사하고 간청하는 지경이다.

희비극이 여기저기에서 연출되고있다.

객관성, 공정성, 정확성을 잃은지 오랜 보수언론들은 《북추가제재》에 너무 몰두하던 나머지 유엔개발계획의 활동범위를 침범하여 래년부터 《대북제재》여파로 기구의 대북지원활동이 중단된다고 제잡담으로 발표해버렸다가 기구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

이남당국이 미국과 합세하여 국제사회를 속여넘겨 나라들간의 정치적 및 경제문화적련결고리를 끊어놓을수는 있다.

그러나 어제도 그러하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제재》할수 없는것이 북에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은 위성의 고성능카메라로 북을 샅샅이 뚜져본다고 해서 찾아내는것도 아니고 국경관문으로 드나드는 물동량을 감안해서 발견하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첫째로 북고유의 정신력과 자강력이다.

우선 정신력을 보기로 하자.

지금 북은 200일전투로 들끓고있다.

첫달에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20%로 초과완수했다.

김정은위원장님의 지도밑에 국방과학부문에서 자위적성격의 핵공격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전략무기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류례없는 《제재》속에서도 전력, 석탄, 기계 등 중요공업부문들이 주요지표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제재》와 가장 첨예하게 맞대결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들이 창조되여 현대적인 새 거리의 웅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뿐이 아니다.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시려는 김정은위원장님의 구상과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갈 건설자들의 마음에 떠받들려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평양중등학원이 보란듯이 솟아났고 현대적인 류경안과종합병원과 보건산소공장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다.

200일전투는 그 하루하루가 쾌승의 통장훈을 부르는 날들로 기록되고있고 북의 군민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락관을 확신시키고있다.

북의 경제형편이 나아지고 정세가 안정되여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주도의 《제재》와 북침전쟁연습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북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의 밑바탕에는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해주시고 총폭발시켜주시는 백절불굴의 정신력이 놓여있다.

령도자를 일심으로 받들고 따르며 온 나라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설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로가 활짝 열리고 최후승리도 확정적이라는것은 북의 군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불변의 신념이다. 사상정신적힘인 정신력이 용암마냥 분출하는 곳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신화가 창조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현재 북은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려고 하고있다.

지난해 라선땅의 전화위복의 기적이 보여준것처럼 온 나라 인민이 정신력을 총발동한다면 문제될것이 없다는것이 북의 지론이다.

 

지금까지 재카나다동포 한승민선생의 글, 《〈제재〉할수 없는 두가지가 북에 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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