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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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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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9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투쟁열의가 조국의 북변땅에 새로운 기적들을 낳고 있다

조국의 북변땅에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금자리를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투쟁열의가 새로운 기적들을 낳고 있습니다.

 북변땅 인민들이 뜻밖에 엄혹한 재난을 당한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무력기관과 성, 중앙기관, 각 도의 공장, 기업소는 물론 평범한 가정들에서까지 지성어린 물자를 마련하여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고있습니다.

무산군에 도착한 지원물자들 중에는 350여t의 식량, 수십종에 60여만점이 넘는 피복류와 50여종에 26만 3천여점에 달하는 생활필수품, 20종에 7만 1천여점의 집기류와 수저들도 들어있습니다.

한편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많은 량의 식량을 새골리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보여주었으며 무산군식료공장 지배인 조길순동무와 무산군 삼봉로동자구 51인민반 리미화동무는 인민군군인들의 친부모, 친형제가 된 심정으로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적대세력들과의 사생결단의 치렬한 전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무산군의 인민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무산-철산좁은철길로반정리를 계획한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또한 밤낮없는 전투를 벌려 큰물로 변전소에 키를 넘게 쌓여있던 1만 4천여㎥의 감탕을 모두 처리하였으며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변전설비들중 일부를 군자체의 힘으로 복구하여 읍내 주민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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